원래대로면.. soa 후기가 올라와야 하는데 한 40점 차이로 떨어졌다..
생각해보면 한 네다섯문제 였을거 같은데 아쉽다.. 이건 나중에 다시 쓸듯..

DEA

올해였든가 나온지 얼마 안된 시험이다. 기존에 aws 자격중에는 data analytics 스페셜리티가 있었는데 해당 자격이 사라지고 dea "asso" 가 생겼다. mla asso 와 ai practioner 가 생겼기 때문에 dva,soa 위에 dop 상위 자격이 있듯이 mla asso 와 dea asso 위에 아마 ㅇpro 자격증이 생기지 않을까 예상한다.

효용성

시험자체는 aws 기반의 파이프라인 구축, 데이터 분석 에 대한 내용이 주로 나오는 시험으로 공부하는 과정에서 재미도 있었고 본업과 유사하여 좀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다. glue, athena, redshift 에 대한 내용이 많았고 dynamodb stepfunction watch lambda kinesis시리즈 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quicksight lakeformation등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기본적인 s3 iam 등에 대한 내용도 나온다. 핵심은 glue athena s3

공부방법

마렉.. 그리고 나온지 얼마 안되어 연습문제나 덤프를 보면서 감을 잡으면 어렵지 않다. 특히 데이터쪽 종사자라면 soa 보단 좀 수월하다. 개인적으론 dva,dea 가 좀 쉽고 saa 는 범위의 압박이 있으며 soa 는 아예 내가 아는거 aws가 맞나 싶은 정도였다.

이거로 clf 이후 네번째 자격증이고 다음주에 aif 까지 보면 총 다섯개.
soa는 다시 시험보긴 할건데 mla 는 좀 고민중이다. 시험응시와 상관없이 데인터 엔지니어의 롤에 mlops 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어서 공부는 지속 할 생각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