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포스팅에서 SQLite를 설명, 사용해보았다.
SQLite외에도 안드로이드 내 DB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더 있다.
바로 Sharedpreference 이다.
데이터를 저장할 때 주로 2가지 형태로 저장하게 된다.
SQLite -> [지난포스팅에서 확인하기]
SharedPreference
val sharedPreference = getSharedPreferences("sp1", Context.MODE_PRIVATE) // 첫번째 인자로 SharedPreference의 이름을 지어준다.
// 모드는 종류가 여러개 있다
// MODE_PRIVATE : 생성한 어플리케이션에서만 사용가능 & 제일 흔하게 쓰임
// MODE_APPEND : 기존 preference에 신규로 추가
val editor = sharedPreference.edit()
editor.putString("hello", "안녕!?")
editor.putString("goodbye", "잘가!!")
editor.commit() // commit을 해줘야 변경된 값이 저장된다.
val value = sharedPreference.getString("hello","데이터없음") // 데이터가 null일 경우 두번째 인자가 저장된다.
val value2 = sharedPreference.getString("goodbye","데이터없음")
Log.d("shared","Value: "+value)
Log.d("shared","Value: "+value2)
editor.remove("hello")
editor.commit()
editor.clear()
editor.com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