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7기] 킥오프

김진서·2025년 4월 22일

우아한테크코스 7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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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초,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2월 초, 우테코가 시작하기까지 약 4개월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OT 날이 되었다. 그동안 언제 시작하나.. 했는데,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다. 날씨도 정말 좋았고, 긴장도 되고 설레기도 했다.

유튜브로만 보던 코치분들을 보면서 나 혼자만의 내적 친밀감을 느꼈다..ㅋㅋ
원래 내 닉네임은 유노이아라고 하려 했으나.. 발음이 어려워 변경을 권유 받았고, 잭슨으로 결정했다.
유노이아는 아름다운 생각이라는 아주 좋은 뜻을 가지고 있다..
사실 유노이아를 못 쓰게 된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내 영어 이름인 잭슨도 충분히 좋은 닉네임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연극조로 프리코스에서 같이 스터디를 했던 리바이를 만나 너무 반갑고 안도감이 들었다 ㅋㅋㅋ
어색했지만 연극조와 함께 점심도 같이 먹고, 좋았다!

그리고 첫 날부터 바로 미션이 시작되었고, 프리코스에서 한 번 풀었던 자동차 경주를 다시 만나 반갑기도 하고 우테코가 정말 시작되었다는 느낌이 들었다 :]
밍고와 첫 페어 프로그래밍을 했는데, TDD가 어떤 것인지 친절히 설명해 주어서 정말 잘 배웠던 것 같다 ㅋㅋ

개발을 시작하고 나서, 제대로 된 코드 리뷰를 받아본 적이 거의 없는데 우테코에서는 매 미션마다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습관적으로 짜는 코드가 아니라 나의 명확한 의도와 근거를 가지고 리뷰어와 토론도 하면서 생각과 관점, 지식을 키워갈 수 있어 너무 감사하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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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프론트엔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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