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를 클라이언트, 웹서비스를 서버라고 하자.클라이언트와 서버가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통신을 할 때 내부적으로 3가지 단계가 일어난다.이 과정을 통해 SSL이 어떻게 데이터를 암호화해서 전달하냐면1\. 악수 (Handshake)2\. 세션(데이터 송수신)3\. 세션종료
프로토콜(Protocol)통신규약이라고 한다.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통신할 것인지에 대해 정하는 것.HTTP웹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통신 규약, 프로토콜이 HTTPHyper 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HTTPSHTTP over Secure Socket
스크린캡쳐는 나중에 올리도록 하고 일단 정리부터,,내 정보를 탈취되지 않도록 하는 것 -> 기밀성내 정보가 조작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빙하는 것 -> 무결성권한이 있는 사람에게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인증암호화특정 방법을 통해 정보를 암호문으로 변경하는
경량 웹 서버HTTP결과를 주는 특정 서버서비스의 서버를 하나 띄우려고 한다.서버 안에 서버를 띄우는게 말이 될까?컨테이너 개념을 이용하면 가능!하나의 컴퓨터 안에 논리적인 구획인 컨테이너를 만들고어플리케이션을 작동시키기 위해 필요한 라이브러리를 하나로 모아서마치 별도
내 컴퓨터를 클라이언트라고 한다면,웹사이트에서 클라이언트에 저장해 놓는 데이터를 '쿠키'라고 한다.로그인 했다는 정보를 유지 \-> 로그인 되었다는 사실을 저장해 놓아야 한다는 의미.쿠키는 웹 사이트를 방문할 때마다 읽히고 수시로 새로운 정보로 바뀔 수 있다.일반적으로
로그인한 유저의 정보를 유지시키고 싶다.그런데 유저 아이디 값을 쿠키로 저장하니 변경이 가능해서 안전하지 않고,서버 쪽 세션을 만들어서 저장해 그 키 값을 쿠키로 내려주자니 너무 많은 저장공간이 필요.공개된 정보를 내려주되, 이 값이 변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넘겨주지 않고유저의 권한 중 넘겨주고 싶은 것만 설정해서 전달해주는 방법.Resource Owner(유저) -> 브라우저Resource Server(페이스북)Client(스파르타코딩클럽) -> 역할군 명칭. 원래는 웹 서버이다.신뢰하는 cl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