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 타입
값 대신에 타입을 쓰고 세미콜론;을 쓴다.
객체타입을 정하면 프로퍼티를 외우고 있지 않아도
vscode에서 프로퍼티 이름을 추천해준다.
가끔 객체에서 어떤 프로퍼티는 필수가 아닌 경우가 있다.
membersOnly라는 프로퍼티를 생각해보면
값이 true이면 회원전용상품이라는 뜻이다.
값이 false이거나 아예 값이 없을 때는 일반상품이다.이런 경우에 membersOnly옆에 ?를 적어주면
옵셔널 프로퍼티라고 정해줄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문법 중에서 객체의 값을 할당할 떄
프로퍼티 이름에 변수를 쓰고싶으면
대괄호를 쓰고 아래 이미지처럼 사용했었다.
타입스크립트 객체 타입에서 비슷한 문법이 있다.
프로퍼티의 갯수를 알 수 없거나 정해놓지 않은 경우에
프로퍼티 값의 타입만 지정할 수 있다 .
예를 들어 상품의 재고 숫자를 기록하는 객체를 만들어보자.
아까는 객체 타입을 정할 때 프로퍼티 이름을 정확하게 적었지만
이번에는 프로퍼티 이름으로 아무 문자열이나 쓸 수 있도록 정해줄 수 있다.
참고로 id는 다른 이름으로 정해도 상관없다.
:을 쓰고 타입 그리고 세미콜론을 사용했는데
프로퍼티의 값이 숫자형이라는 의미이다.
여기에 값을 정하면 이렇게 정해진 갯수없이 프로퍼티의 값이 숫자형인 프로퍼티들을 추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