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입 스크립트에는 특별한 타입이 있다.

지금 이 product01 객체에는 reviews 프로퍼티가 없는데
console.log(product01.reviews(2));product01의 reviews의 2번 인덱스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타입 오류가 난다.
만약 자바스크립트라면 오류가 나지 않는다.
자바스크립트와 똑같이 만들어주는 타입이 있다.
product01변수를 any로 만들면 타입 오류가 사라진다.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오류를 미리 발견하는 것인데
그래서 되도록 any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쩔 수 없이 타입이 any가 되는 경우가 생긴다.
json문자열을 파싱한다고 가정하자.
파싱 - 파일의 정보를 기록한 후 그 포인터를 리턴한 것
JSON parse함수에서는 어떤 문자열이 어떤 객체 타입으로 될지 알 수 없어서
그 결과값이 any타입이다.이런 경우에도 타입을 정해주는 것이 좋다.
1.일반 변수에 : 을 써서 타입을 정해줄 수 있다.

2.값에다가 타입을 정해줄 수 있다.
값 뒤에 as라는 키워드를 써서 넣어주면
parsedProduct변수에 타입이 추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