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hop delay에 포함되는 4가지 delay
1. processing delay(처리 지연):라우팅+스위칭
2. queueing delay: output 큐에서 대기하는 시간.
3. transmission delay(전송지연): 데이터 전송에 걸리는 시간.
4. propagation delay(전파 지연): 1 bit가 1 hop travel에 걸리는 시간.
processing delay는 너무 작고, queueing delay는 너무 계산하기 어려워서 무시하는 경우 많음.
transmission delay: pkt length(bit)/link bw(bps) = L/R
propagation delay:length of link/propagation speed =d/s
L: 패킷길이
R: link bw
a: L bit 패킷이 평균 몇 개 오는지
T.I(Traffic Intensity)=La/R 이라 하면, T.I가 1에 가까울수록 증가폭이 급등한다. (밀도가 꽉꽉 찬다) → 보통 1보다 작게 유지해야....
tracerouter: 패킷의 전송지연 측정 프로그램. 목적지로 거치는 라우터들을 볼 수 있다.
리소스 예약 x → output 버퍼 넘치면 drop → loss
e2e로 초당 보낼 수 있는 비트 수.
*bandwidth과 data rate는 1 link와 관련, throughput은 multiple link(e2e)와 관련!
👉제일 성능 떨어지는 링크가 throughput을 결정. (bottleneck link)
가장 작은 bps 값을 가진 link거나 아주 높은 transmission rate를 가진 link의 다음 link가 bottleneck이 될 수 있다.
😎중간에 몰릴 수 있는 traffic을 잘 고려하여 R 설계하는 것이 중요! (bottleneck를 잘 찾아서 throughput 증가시켜야..)
해야 하는 일들을 계층별로 분리, 모듈화하여 독립적으로 작업 수행.
modularization하면? 유지보수, 업데이트 쉽다. (관리가 쉽다.)
하지만 '독립' 이라는 룰 어길 때도 있다. 다른 계층과 소통해야 하는 경우...
L5:application 계층. 네트워크 어플 서포트 (SMTP, HTTP)
L4: transport 계층. process-process data transfer. (TCP, UDP)
L3: network 계층. routing of datagram. (IP, routing 프로토콜)
L2:link 계층. data transfer between neighboring network element (Ethernet, wifi)
L1:physical 계층. bit 'on the wire'
각 계층별로...
L5-message
L4-segment(TCP만)
L3-datagram(=packet)
L2-frame
virus: 기생해서 실행. 사용자 개입 필요, 컴퓨터 내 공격.
worm: 독자적으로 실행. 사용자 개입 필요 없음.(하나의 exe 파일...알아서 실행됨) 네트워크(링크) 공격.
spyware malware는 내 컴퓨터 안 정보를 record.
worm은 infected host를 DDos 공격에 활용
쓸데없는 패킷 계속 보내 traffic ↑
paket sniffing: shared Ethernet, wireless 등 broadcast media에서 정보 빼서 훔쳐보기.
✔ sniff 좋은 의도로 사용하는 경우: wireshark software
✔ 나쁜의도로 쓰는 경우: IP spoofing. 내용 바꾸거나(man in the middle) 사칭(false src addr)
해결책: end-point authent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