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2021.09.27)
💡 발표
💡 피드백
2차 (2021.11.01)
💡 발표
💡 피드백
⇒ 개발 시작도 못 하고, 발표 자료도 무내용해서 구체적인 피드백은 받지 못함(..ㅠ)
높은 인식률과 완성률이 중요
👉 모델 최적화를 반복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고,
👉 시간 절약을 위해 UI 개발 / 모델 개발을 나눠 병행 진행
그 외,
👉 시중의 유사 서비스들과의 차별점이 중요
👉 내가 아는 지식에서 벗어나고 사람들의 니즈
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가 아는 지식 안에서만 문제점을 찾고, 그 지식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게 바로 실패의 요인이 됨 ❗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때에는 당연히 유사 서비스 분석해서 그와 차별되는 기능 설계하고, UX도 최대한 생각하려고 하는데 막상 개발에 들어가면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개발하기 급급해서 모른 척 묻혀두기 바빴던 기억이 있다. 가령, 이 기능이 정말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일까? 이런 화면 전환을, 그리고 이 기능이 실행되기까지의 이 과정들을 정말 사용자가 간편하다고 느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냥 완성품만 내면 장땡아닌가? 개발 경험만 쌓으면 된 거 아닌가? 하면서 매 프로젝트를 자기합리화로 끝을 냈던 것 같다. 저 말을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정말 그게 누굴 위한 개발이었고, 누굴 위한 서비스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하하ㅏ..
세상은 보이는 것만 보인다는 말이 요즘 들어서 제일 와닿는 말..ㅠ
우물 탈출 기원..!
3차 (2021.12.13 예정)
💡 발표
💡 피드백
안녕하세요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