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프 발표 피드백(1차, 2차)

Jiyeahhh·2021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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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AI 홈트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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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021.09.27)

💡 발표

  • 홈트 관련 설문 결과와 추이 및 문제점
  • 구현 기능
  • 유사 서비스 분석 및 차별점
  • 사용할 데이터셋 및 개발 환경

💡 피드백

  • poseNet으로 동작을 평가하고, AI 허브 데이터셋을 사용한다고 해서 정말 과연 인식률이 높을까?
  • 많이들 하는데도 인식률이 낮은 데에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운동 3개만 추려서 그걸 중심으로 인식률 높이기
  • 닌텐도 링피트의 경우 AI 기반이 아닌 높은 정확도를 위해 센서 기반으로 동작함
    ⇒ 단순히 AI만 사용하려 하지 말고 더 고민해보기
  • 인식률을 높이기 위해 선택과 집중

2차 (2021.11.01)

💡 발표

  • 피그마 프로토타입
  • 스터디 내용 - 앱 개발 워크플로, 모델 개발 워크플로
  • 모델 개발
    ⇒ poseNet의 output 값과 학습할 데이터셋 구조와의 연관성

💡 피드백
⇒ 개발 시작도 못 하고, 발표 자료도 무내용해서 구체적인 피드백은 받지 못함(..ㅠ)

  • 다음 발표 때는 핸드폰 연결해서 실제 앱 구동 화면 보여주기
    앱 데모 시연 및 출시
  • 시간 안에 모델 개발하고, 완성 시킬 수 있는지

  • 높은 인식률과 완성률이 중요
    👉 모델 최적화를 반복하면서 정확도를 높이고,
    👉 시간 절약을 위해 UI 개발 / 모델 개발을 나눠 병행 진행

  • 그 외,
    👉 시중의 유사 서비스들과의 차별점이 중요
    👉 내가 아는 지식에서 벗어나고 사람들의 니즈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
    우물 안 개구리처럼 내가 아는 지식 안에서만 문제점을 찾고, 그 지식으로만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면 그게 바로 실패의 요인이 됨

😲 프로젝트 계획을 세울 때에는 당연히 유사 서비스 분석해서 그와 차별되는 기능 설계하고, UX도 최대한 생각하려고 하는데 막상 개발에 들어가면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개발하기 급급해서 모른 척 묻혀두기 바빴던 기억이 있다. 가령, 이 기능이 정말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일까? 이런 화면 전환을, 그리고 이 기능이 실행되기까지의 이 과정들을 정말 사용자가 간편하다고 느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냥 완성품만 내면 장땡아닌가? 개발 경험만 쌓으면 된 거 아닌가? 하면서 매 프로젝트를 자기합리화로 끝을 냈던 것 같다. 저 말을 강조하시는 교수님의 말씀을 들으니까 정말 그게 누굴 위한 개발이었고, 누굴 위한 서비스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 하하ㅏ..
세상은 보이는 것만 보인다는 말이 요즘 들어서 제일 와닿는 말..ㅠ
우물 탈출 기원..!


3차 (2021.12.13 예정)

💡 발표

💡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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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차람차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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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1일

안녕하세요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있는 학생입니다.
프로젝트 관련해서 여쭤보고싶은게 있는데 답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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