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관련 글이나 정보 등을 서치하면 하루에 수십 번, 아니 수 백번은 들어가게 되는 벨로그.
매일 벨로그 구경만 하던 내가 진짜 나의 기록을 시작했다.
사실 나는 현재 작은 회사에서 마케팅팀 웹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근데 웹디자이너라고 하기엔 코딩 관련 업무도 했다. 추후에 기록으로 남겨볼까 한다.)
하지만 곧 퇴사 예정이고, 프론트엔드 웹 개발자로 전향하려고 한다.
흔히 말하는 비전공자 출신이기에 더욱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 한다.
긍정은 내 힘의 원천!! 나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화이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