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avascript

section + section {margin-top: 10rem;} em {color: #aaa;} 알고리즘 코드카타 중 특정 문자열의 가운데 글자를 반환하는 함수를 만드는 문제를 풀었다. 특정 문자열의 위치에 관해서는 대괄호([]) 표기법만 사용해왔기에

오늘의 알고리즘 코드카타는 특정 패턴을 유지하여 문자열을 리턴하는 함수를 만드는 문제였다.어제의 회고를 생각하며 삼항연산자를 활용해 문제를 풀었는데 .... 🧐이번 문제에서는 삼항연산자보다는 repeat() 메소드를 활용하는 것이 성능과 가독성 측면에서 좋다고 한다.

오늘의 알고리즘 코드카타는 '내적'에 관한 내용! 반복문 + 복합할당연산자를 활용하면 그리 어렵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후딱 풀었는데세상에 ..! 다른 사람의 풀이를 찾아보다 누적값을 계산해주는 메소드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물론 그렇다고 내 풀이가 틀렸다는 것은 아니지만

img {margin: 0;} > 이번 알고리즘 코드카타는 일단 문제부터 이해가 안 가서 문제만 5분 넘게 읽은 것 같다 😥 간신히 이해하고 밍기적 밍기적 한 줄씩 써가다.. 얼떨결에 완성..! 을 했는데??????? vscode에서 작업했을 땐

오늘은 팀원분의 도움으로 해결한 이야기!근데 알고리즘 코드카타 한 문제 푸는데 이렇게 오래 걸려도 되나 싶음😅문자열 s에 나타나는 문자를 큰것부터 작은 순으로 정렬해 새로운 문자열을 리턴하는 함수, solution을 완성해주세요.s는 영문 대소문자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오늘의 알고리즘 코드카타 문제는 자릿수 더하기 였다.개발에는 정답이 없구나를 또 깨달으며 오늘의 TIL 시작!자연수 N이 주어지면, N의 각 자릿수의 합을 구해서 return 하는 solution 함수를 만들어 주세요.예를들어 N = 123이면 1 + 2 + 3 = 6

히스토리가 참 많은 오늘의 TIL. 코드카타 문제를 풀면서 다른 사람의 풀이를 확인했고 그 풀이에서 알게 된 방법에 대해 튜터님께 자세히 질문을 드렸다. 이런저런 말씀을 많이 해주시며 이렇게 형 변환에 대해 알게 됐으니 Number()와 parseInt() 에 대한 차

오늘 들은 자바스크립트 3주차 강의에서는 '얕은 복사(Shallow Copy)'와 '깊은 복사(Deep Copy)'를 배웠다. 사실 나에게 '얕은/깊은 복사'는 유구한 전설이 있는데 ..전 회사에서 신입 퍼블리셔로 근무하던 시기에 사수분께서 복사 떠본 적 있냐는 물음에

신입 퍼블리셔로 근무한 지 두 달 쯤 됐을 땐가..? 선임님께서 false로 반환되는 값들이 뭐가 있는지 알고 있느냐며 읊어보라고 하셨는데 .. 👩 "undefined.. .. null .. false.... 뭐드라" 했다가 공부하라고 하시며 씨익 웃고 가셨었다.앗

네 제목은 제 이야깁니다.개발자 괴담에는 '반복문'과 '조건문'만 알고 있으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다 👻 는 말이 있지만그래도 더 나은 코드를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 좋지 아니한가\~~ 배열의 각 요소에 동일한 로직을 적용해야 할 때 당연히 반복문이 먼저 떠오르지만

오늘의 코드 카타 문제는 '3진법'에 관한 내용이었다.자바스크립트로 n진법을 어떻게 풀어내지..? 반복문.....? 😕 하고 개큰고민을 하고 있는데💥 10진수를 n진법으로, 또 n진법으로 표현된 문자열을 10진법으로 바꿔주는 메서드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 n

오늘은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나의 숙제가 될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 처리에 관해 공부했다. 나의 말로 하나씩 뜯어먹어서 이해해보기 시작!: 우리가 일상에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상황을 가정해보자. 예를 들어 출근 전 오늘 하루를 견디기 위한 커피☕를 사러

지난 번, 비동기와 Promise에 대해 얘기했던 내용은 여기.오늘은 더 나아가 async와 await에 대해 알아보려 한다!: 지난 번 글에서 then() 을 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받는 진동벨에 비유했다. 이번엔 당신이 친구들과 카페에 갔다고 가정해보자. 나중에

누구나 프로젝트를 하다 보면, 처음에는 작은 기능만을 구현했던 코드가 점점 기능을 덧붙이며 몸집이 커져서 한 파일 안에 수백 줄이 넘어갔던 경험이 있을 거다.처음에는 (나름) 깔끔했던 코드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한다거나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점점 더

코드를 작성하고 피드백을 받다 보면 듣는 말들이 있을 거다. "이 함수는 기능이 명확하지 않다", "하나의 함수에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이 있다", "재사용성이 없어 보인다", "중복된 내용이 많아서 함수로 만들 수 있겠다" 등등 개발 입문자라면 수도 없이 들어 본 피

개발 공부를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을 거다. 코드를 작성했는데, 에러가 발생하면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도대체가 감을 잡을 수 없는 것. 물론 전공자들은 어떻게 배우는지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비전공자를 대상으로 한 학원이나 부트 캠프, 특강 류에서

프로그래머스의 "과일 장수" 문제를 풀다가 몇몇 테스트 케이스에서 시간 초과가 발생했다. 그치만 로직 자체는 틀리지 않았다는 확신이 있었고 😅 시간 초과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던 중 splice(0, m) 이 원인임을 알게 됐다.이번 글에서는 문제 풀이 과정과 시간 초

📦 배열을 쌓아. 그 다음 또 쌓아. 그 다음 또.. : React나 JavaScript로 데이터를 다룰 때 map()과 filter()를 함께 사용하면 종종 예상치 못한 중첩 배열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있다. 필자의 경우는 특정 ID 리스트(rotationData)

클로저는 JavaScript에서 가장 강력하면서도 때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 중 하나다. 간단히 말하면, 클로저는 '함수가 자신이 생성된 환경(스코프)을 기억하는 현상'을 말한다. 클로저를 일상에 빗대어보면 자기 자신과도 같다. 우리 집을 상상해보자. 우리 집(외

자바스크립트를 막 배운 입문자라면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setTimeout을 썼는데 내가 생각한 순서대로 실행되지 않거나, Promise가 예상과 다르게 동작해서 혼란스러웠던 순간. 이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하나다."왜 자바스크립트는 내가 쓴 코드 순서대

웹페이지에서 스타일을 바꿨을 때, 어떤 건 부드럽게 바뀌고 어떤 건 화면이 튕기듯 바뀌던 경험이 있다면 그 배경에는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 중 하나인 Repaint와 Reflow가 있다.이번 글에서는 이 두 개념이 무엇인지, 어떻게 다르고 어떤 성능 이슈를 유발할 수

최근 Three.js를 공부하면서 강의 코드를 따라 치다 보니 class 문법이 계속 등장했다. 나는 주로 함수형으로 코드를 작성해왔기 때문에 클래스 문법이 낯설고 어색했다. "이거 꼭 클래스로 써야 하나?" 싶기도 했지만, Three.js 커뮤니티에서 클래스를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