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교 때 이과를 나온 사람으로 모호하게 이해를 하고 넘어간 확률과 통계... 벌써 10년도 넘었는데 다시 배워야 한다니... 어쩌긴 까라면 까야지 4/23~4/25 3일간 배웠고 실 강의 시간은 2일 정도 나머지 1일은 인강으로 실시했습니다.
1일차 오전에 배운 내용들, 고등학교 때 배운 내용들이라 볼수록 새록새록 생각날 듯 말듯 한게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예시로 강사님이 문제를 몇개 보여주면 답이 생각나는데 왜 그런지 과정을 많이 줄인 느낌 정석을 3번씩 풀면 생기는 능력인가 그 중 제일 헷갈린 건 조건부 확률 정도? 여기까지는 어렵지 않다고 느꼈고 나름 추억 돋았습니다.
우리가 스포츠 경기를 보면 맨날 나오는 변수(날씨, 컨디션 경기장 상태,...)의 종류를 배웠다. 생각보다 많은 종류가 있어서 이렇게 해야 통계하는구나 생각했습니다.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속성에 따라 나누면 질적변수와 양적변수로 구분
이 변수들을 정리하면 데이터가 되는 것이고 데이터를 가공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이 기준을 척도(Scales)가 되는 것이고 척도는 크게 2가지로 구분합니다.
이 외에 모집단, 분산, 정규분포 등 고등학교 수학정도의 개념을 배웠는데 역시 python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를 배우는게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원래 좀더 이해가 되고 잘 알게 되면 포스트하려고 하는 편인데 statistics는 수업을 듣자마자 해당 내용을 블로그에 작성하라 해서 하긴 합니다...
국비로 진행되는 교육이라고는 하지만 안그래도 빡빡한 과정에서 Statistics를 3일만에 끝내버리라고? 듣자마자 이해해서 포스트를 작성하라? 좀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지만 까라면 까야겠죠... 시간도 너무 빡빡하잖아... 어디 중학교 수학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