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 부터 시작된 해당 과정은 기대보단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분야에 도전하는 것이 첫 번째 이유였고
오프라인 강의실이 아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수업 일정으로 강사와의 소통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다행히도 수업 자체가 어렵다 보다는 환경설정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해당 문제가 발생하면 실시간 강의 중 강사님께 DM을 드리면 쉬는 시간에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시거나 간단한 문제는 바로 바로 해결해 주셨습니다.
확실히 4월보다는 5월이 5월보다는 6월이 어려운 문제에 부딫치고 현재 진행중입니다. 아마 과정이 끝날 때까지 아는게 많아질수록 새로운 문제가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진행한 기간만큼 남아있는 과정동안 더 많은 내용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시작이 반이고 과정의 절반 왔으면 75% 정도 진행된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남은 25%에서 모든 일이 좌지우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