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하타(Anahata)는 힌두교와 요가에서 사용되는 용어로, 일곱 개의 주요 차크라(에너지 센터) 중 네 번째 차크라를 의미해. 흔히 "심장 차크라"로 불리며, 가슴 중앙에 위치해 있어.
아나하타는 산스크리트어로 "상처받지 않은" 또는 "손상되지 않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 이는 이 차크라가 무조건적인 사랑과 연민, 용서와 연대의 중심임을 상징해. 아나하타 차크라는 사랑과 관계, 그리고 감정의 균형을 담당해. 이 차크라가 열려 있고 균형 잡혀 있을 때, 사람은 자신과 타인에게 깊은 사랑과 이해, 그리고 평화를 느낄 수 있어.
아나하타 차크라는 연두색 또는 녹색과 연관되어 있으며, 상징적으로는 12개의 꽃잎을 가진 연꽃으로 표현돼. 이 차크라는 마음의 진정한 소리, 즉 영혼의 소리와 연결된다고도 해.
아나하타가 균형을 잃으면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질 수 있고, 반대로 균형을 되찾으면 더 큰 사랑과 공감을 실천할 수 있게 돼. 이를 위해 요가나 명상, 호흡 운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이 차크라를 정화하고 강화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