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끝나고 껌을 씹는 이유
나에게 주는 1시간 운동의 보상이다.
일찍 일어나는 것은 습관이되어 힘들지 않다.
신나게 뛰며 운동하면 땀이 많이 난다.
차에 올라 껌 하나를 꺼내 입에 넣는다.
보상 받는 느낌이 좋다.
입안이 상쾌해진다.
일어나서 이를 닦고 물 한잔을 마신다.
막상 운동할 때는 물을 마시지 않는다.
물 마실 시간 없이 음악이 이어지기 때문이다.
텁텁했던 입안이 껌 하나로 개운해진다.
긴장이 풀리며 여유로워진다.
껌 하나를 씹으며, 음악을 듣는다.
오늘은 Someday를 들었다.
볼륨을 조금 높여 듣는데,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소소하게 나에게 주는 보상이
나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