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가짜연구소의 9번째 PseudoCon을 다녀왔습니다. 가짜연구소의 열정있는 분들을 만나면서 이번에도 많은 동기부여를 얻고 왔습니다.
스타트업 채용 플랫폼 GroupBy에서 많은 스타트업 대표님들과 소통하면서 국내 스타트업의 변화와 비전에 대해서 설명해주셨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부분은 Series B 투자 전후로 채용 수요가 제너럴리스트에서 스페셜리스트로 변화한다는 부분이었습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AI 시대에 강의 수요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발표해주셨습니다. 교육 커리큘럼이 암기, 이론 중심의 일방향 선형구조에서 문제 정의, 실습 위주의 비선형 학습구조로 변화한다고 분석해주셨습니다.
가짜연구소에서 '스페셜한 Spatial AI' 스터디를 진행하시는 장형기님이 발표해주셨습니다. 해외학회에서 교수님들께 이력을 돌리기, tenstorrent의 제품을 사서 연구해보기 등을 통해 취업하게 된 과정을 설명해주셨는데 엄청난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데모부스는 제가 PseudoCon을 가는 이유입니다. 가짜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 및 프로젝트에 질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on device를 위해 Pruning을 집중적으로 연구한 'On-device AI:ON THE AIr' 팀과 한국어 모델, 데이터셋 작업을 수행한 Hugggingface Crew 팀 분들의 부스가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가짜연구소에는 열정적으로 연구에 임하시는 분들이 많아, 늘 감탄하고 많은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다음 시즌에는 반드시 러너로 참여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