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

Lumi·2021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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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및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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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형 토큰을 말한다.

증권형 토큰은 일종의 NFT와 비슷하면서 다르다.

즉 증권형 토큰 STO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해 주식처럼 판매를 하는 것이다.

이는 FT토큰 또는 NFT토큰 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 일정 기간전에는 FT의 역할을 하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 희귀성이 생기면 NFT가 된다.
예를들면

1월 1일 콘서트 티켓이 시작 전에는 FT이겠지만

1월 1일이 지난후 티켓은 좌석과 같은 요인을 고려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티켓이기 떄문에 자동으로 NFT가 된다.

🔥 토큰을 사용 하는 이유

한 기업이 토큰화된 형태로 주자자들에게 지분을 분배하고자 한다고 하자

해당 토큰은 지분 보유자에게 기존 지분과 같은 동일한 가치를 지닐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접근은 많은 이점이 존재한다.

  • 블록체인상의 이점들을 누릴수 있게 된다.
🔨 투명성

누구나 토큰을 발행하는 스마트컨트랙트의 트랜잭션을 확인할수 있기 떄문에 투명하다.

🔨 신속한 체결

자산의 처리는 기존의 시스템이 현 상황에서는 더 빠르다.

하지만 소유권을 옮기는 행위는 블록체인 과정이 더 빠르게 된다.
-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서 자동으로 처리된다.

🔨 업타임

시간의 제약이 없다.

🔨 가분성

가치가 나누어 질 수가 있다는 말이다.

500만원짜리의 그림을 10개뤄 나누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림을 가질수 잇는대신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 가능성

STO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해보자... 금융상품, 은행상품 등등을 24시간동안 신뢰성과 무결성 등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심지어 스마트컨트랙트로 인해서 제 3자가 필요하지도 않다.

기관의 입장에서는 정말 수많은 이점을 취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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