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형 토큰을 말한다.
증권형 토큰은 일종의 NFT와 비슷하면서 다르다.
즉 증권형 토큰 STO는 실물 자산을 토큰화해 주식처럼 판매를 하는 것이다.
이는 FT토큰 또는 NFT토큰 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예를들면
1월 1일 콘서트 티켓이 시작 전에는 FT이겠지만
1월 1일이 지난후 티켓은 좌석과 같은 요인을 고려해서 세상에 단 하나뿐인 티켓이기 떄문에 자동으로 NFT가 된다.
한 기업이 토큰화된 형태로 주자자들에게 지분을 분배하고자 한다고 하자
해당 토큰은 지분 보유자에게 기존 지분과 같은 동일한 가치를 지닐수 있게 된다.
이러한 접근은 많은 이점이 존재한다.
🔨 투명성
누구나 토큰을 발행하는 스마트컨트랙트의 트랜잭션을 확인할수 있기 떄문에 투명하다.
🔨 신속한 체결
자산의 처리는 기존의 시스템이 현 상황에서는 더 빠르다.
하지만 소유권을 옮기는 행위는 블록체인 과정이 더 빠르게 된다.
-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해서 자동으로 처리된다.
🔨 업타임
시간의 제약이 없다.
🔨 가분성
가치가 나누어 질 수가 있다는 말이다.
500만원짜리의 그림을 10개뤄 나누어서 모든 사람들이 그림을 가질수 잇는대신 가치가 그만큼 떨어지는 것을 말한다.
STO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해보자... 금융상품, 은행상품 등등을 24시간동안 신뢰성과 무결성 등 안전하게 거래가 가능하다면 어떨까??
심지어 스마트컨트랙트로 인해서 제 3자가 필요하지도 않다.
기관의 입장에서는 정말 수많은 이점을 취할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