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은 써도써도 어렵다아 😭

🚀 기본 루틴

💾 $ git clone (git 주소) 가 편하다

• 처음 local과 git의 repo와 연결시키는 작업에서 2가지로 나뉨.

1. local에서 디렉토리 만들고 init.. remote.. 작업
2. git에서 repo를 만들고 local에 clone 작업 (더 깔끔하다.)

2번 작업이 대부분일 듯 하다.(내생각..ㅋㅋ)
1번은 번거롭다. 이것저것 설정해줘야되는게 많다.
그 많은 것들을 clone이 다 해준다.(🍯)

💾 $ git add ➡ commit ➡ pull ➡ push

• add ➡ commit ➡ push 보다 add ➡ commit ➡ pull ➡ push
  - why❔
  1. git의 repo와 local과의 sync를 맞춰줘야 push가 된다.
  2. 내가 작업 후 add-commit 전 팀원의 push가 있었을 수 있다.
  3. 그리고 sync가 안맞으면 hint나 error로 알려준다.

💾 $ git status를 자주 찍어보자

• 자주해도 부족함이 없다. 지금 현 상태가 어떤지 항시 확인을 해주자

💾 commit 메세지는 파일별로 따로 지정하자

• 하나의 파일에서 같이 작업을 할 때, 맡은 부분만 수정을 해야함.
  같은 셀을 추가 작업하면 conflict발생한다.

• 만약 어쩔 수 없이 여러 셀을 수정하거나 여러 파일들이 연관되었다면,
  각 파일별 commit 메세지를 남겨두자.

• 여러 작업 후 메세지를 통으로 지정하면, 나중에 볼때 기억이 나질 않는다.
  각 파일별로 추가되거나 변경된 사항을 별도로 메모해둬야 배려다.

  git은 혼자 쓰는게 아니라는걸 항상 기억해야할듯...

🚀 추가작업 안했는데, push전 add하라고 할때

💾 $ git restore (파일 이름)

• 최근 commit 상태로 되돌리는 명령이다.
  추가 수정된 작업파일을 그냥 열어보기만 했는데 add하라고 뜬다면,
  $ git restore (해당 파일) 하자. 돌아간다.

🚀 파일이름 변경할 때

💾 copy ➡ rename ➡ delete 순서로 진행됨을 기억.

• local처럼 단순히 파일명을 바꾸는 작업이 git에서는 위와 같은 방식으로 이뤄진다. 저 순서대로 명령을 입력하거나
• local에서 파일명을 수정 후,
  git status를 보면 delete와 add가 나와있을 것이다. 이때 순서는

1. $ git add (바뀐 파일명) ➡변경사항이 staged로 올라감
2. $ git rm --cached (기존 파일명) ➡repo에서만 파일을 삭제
3. $ git commit -m '(메세지)' (파일명) ➡메세지로 상황을 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