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오프에선 이력서를 작성하기 위해서 자신의 경험을 정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한다이를 설명하면서 미즈 앙 플라스(Mise en Place)라는 요리와관련된 용어를 설명하였는데, '제 자리에 놓다' 라는 뜻의 프랑스어라고 한다. 재료나 도구들을 정리해 놓고 시작하면 원
수시채용에서 말하는 경험은 경력이 아니라 말 그대로 경험이다. ex) 프로젝트 등채용공고와 작성 한 이력서의 유사도가 높을 수록 합격률이 상승 (그렇다고 무작정 높은건 지양;;)첫번째 강의에서 말했던 걸 한번 더 말하시면서 자격요건에 대한 설명을 하셨음'자격요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