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GPT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에러메세지는 초기 버전의 형태로 나가지 않았을까... 완벽하진 않지만, 글을 다듬거나, 표현을 고치는 능력을 도움받고 에러메세지를 다듬으니 한층 부드러운 에러메세지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삼쩜삼은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종합소득세 신고 및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환급액 조회부터 환급 신청까지 전 과정을 도와주는 앱 서비스입니다. B2B뿐만 아닌 B2C로 고객층을 확대하며 출시 2년만에 1000만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는데요. 주 고객층은 10~30대라

(더 늦게 작성하면 이 스프린트의 소중한 경험이 조금씩 잊혀질까봐 글도 못 다듬고 올려봅니다)UXUI 디자이너로서 이제 막 한 해를 넘긴 새파란 새내기였던 저는, 회사 내에서도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라는 고민을 참

.앉아서 UX Writing을 검색하고 있노라면 정말 어려운 용어 투성이에 멋진 말들로 UX Writing을 설명하고 있지만 정작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는건데?’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

김성한님은 쿠팡에서 PO이다. (PRODUCT OWNER)미니 CEO 라고도 한다. 항상 근거를 세우고 커뮤니케이션+설득을 해야하는 직종이다.크게 보면 고객과 회사의 중심에 있는 존재라고 할 수 있다.고객의 의견을 대변해야하며 반영될 수 있도록 디자이너 기획자 개발자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여기서 볼 수 있듯 숫자에는 “”을 붙이지 않고 사용한다.)그렇다면 작성을 할 때이 경우 숫자는 더해지고 “Volvo”는 스트링이기 때문에 결과 값은 20Volvo가 나오게 된다.📌참고할 것!JS는 왼쪽부터 인식을 하여 계산을 하게 된

Let 으로 정의된 변수는 다시 선언할 수 없다.고의로 변수를 다시 선언할 수 없다.예를들어let을 사용할 때 같은 변수에 대해 다시 선언할 수 없다는 것이다.이는 var과는 다르다 var 같은 경우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변수를 다시 선언하는 방법만약 Var을 사용

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 → 통합개발 환경예를들면Debugger…Simulator…Editor…(Browser…)Terminal…등을 꼽을 수 있겠다.그중iOS는 XCode (공식 made by Apple)을 보편으로 사용한다.VS

한동안 운동에 미쳐서(?) 사이드 프로젝트를 완전히 놓고 있었다 ㅠㅠ (정신차려!!)회사에서의 일도 바쁘고, 사실 상당히 지친다고 할 수 있고. 그리고 퇴근을 하면 바로 운동을 가는 루틴이 어느정도 고착화 되었기 때문에 손을 놓고 있었다고 변명을 할 수 있겠다 .본론으

개인 사이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나와 같은 직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다직무와 관련된 질문과 정보를 공유할 장이 부족함을 느끼고 같은 직무인 사람들과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며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싶지만 그런 공간적, 그리고 온라인 상의

정보 시각화는 인간의 인지력을 강화하는 수단으로서 추상적인 데이터의 시각적 표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표현되는 데이터는 인구 전체의 행동 패턴과 같은 질적 데이터이거나 범죄통계와 같은 양적 데이터 일 수 있다. \[poilic.uk(http://poilic.uk

According to Steve Blank, you get out of the building많은 스타트업들이 하는 실수는 엄한 곳에 힘을 쏟는다는 것이다.시장이 존재한다고 가정하고 팔려고 하는 실수를 한다.사실 해결을 위해서는 customer research 에 가

업로드중..업로드중..

​하우져스(가안) 의 중간 회고​하우져스를 진행한지 약 8~10일 정도가 된 듯 하다. (주말동안)​대략적인 디자인은 모두 끝냈으며 케이스 정리와 플로우를 조금 더 매끄럽게 다듬는 것. 모든 화면 플로우가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점검을 진행해야하며, 개발자와 함께 주고받으

지금까지의 사용기 : 매우 만족스럽다. 물론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약간 대학교 저학년의 향기가 느껴지는 디자인으로 맹들어진다는 것... 🤢 하지만 금방 익힐 수 있는 툴이고, 많은 기능이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현재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툴을 Adobe 사의

프로젝트를 어떻게 실행하게 되었고 또 무엇을 중점으로 두고 작업했는지,지난 몇개월간의 회고를 진행해보고자 한다. 먼저 프로젝트는 너무 단순한 이유에서 출발하게 되었다. 개발자가 본인이 혼자서 만든 앱을 함께 디벨롭해보자는 작은 포인트에서 시작이 되었다. 둘

Easy to use -사용자가 어디 있는지 다 알 수 있다. 굳이 찾아야하는 수고로움이 줄어들어있다features are where users expect them to be (사용자가 '어디쯤 있겠구나~ '리고 생각할 수 있다.)easy to learnusers c

모바일은 항상 환경이 바뀐다모바일에서 유저들은 짧고 심플한 인터렉션을 원할것이다.모바일은 개인적인 걱정을 만들었다. (많은 개인정보를 담고 있는데 쉽게 잃어버리거나 도둑맞을 수 있다)모바일은 개인적인 데이터의 풍부로 이끌었다. (위치. 사진, 친구, 커뮤니케이션 등등)

'공감이 디자인의 핵심이다. 다른 사람이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디자인은 무의미한 작업이 된다'IDEO의 CEO, Tim Brown사용자 조사를 수행하는 3가지 이유사용자가 수행해야 하는 사용자 조사 유형은 작업 프로세스와 사용자 연구를 먼저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