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o sprint 'JS Koans'
Koans를 풀면서 여태 공부한 JS문법을 복습할 수 있었다.
koans는 뭔가를 만들어내는 스프린트가 아니라 그동안 배운 것을 확인하는 스프린트였다. 헷갈릴만한 문제들이어서 다시 개념 확립을 하기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