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내가 작업을 하면서 느낀점 중 하나를 꼽자면 감정적이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써도 결국 나도 사람이라는 점이다.
코로나라 추석에 집콕할 당신들을 위해 제가 특별히 대회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