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 Security와 Attribute Converter (이곳을 클릭) 이슈에 대한 글을 적다가, 글의 내용이 너무 방대해져 포스팅을 나누어서 하려고 한다. Spring Security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이곳을 클릭)에서 다루고있다. 이번 포스팅
Last modified: 13 September 2021 마지막 수정일 : 2021-09-13 This section covers coroutine cancellation and timeouts. 이 섹션은 Coroutine - Cancellation과 Timeo
Coroutine 의 기초. runBlocking, coroutineScope, launch 에 대해 실습을 통해 알아보자!
Spring Security와 Attribute Converter (이곳을 클릭) 이슈에 대한 글을 적다가, 글의 내용이 너무 방대해져 포스팅을 나누어서 하려고 한다. Spring Security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은 (이곳을 클릭)에서 다루고있다.
7주차 : 2/14 (월) ~ 2/18 (금)8주차 : 2/21 (월) ~ 2/25 (금)드디어 프로젝트의 마무리가 다가온다. 2/28 월요일날, 루키토끼TF는 최종발표 및 수료를 진행하며, 부서배치를 받는다. 2달이라는 시간이 언제 이렇게 갔는지.. 시원섭섭이라는 단
(부제 : 비밀번호가 계속 바뀜) 0. 배경 프로젝트에서 Attribute Converter를 통해 Entity는 List로, DB는 String으로 관리하고 있었다. 즉, JSON Serialize / Deserialize 의 목적으로 사용중이었다. 최근에는 Use
Spring Security와 Attribute Converter (이곳을 클릭) 이슈에 대한 글을 적다가, 글의 내용이 너무 방대해져 포스팅을 나누어서 하려고 한다.Attribute Converter는 javax.persistence 패키지에 정의된 interface
Spring Security와 Attribute Converter (이곳을 클릭) 이슈에 대한 글을 적다가, 글의 내용이 너무 방대해져 포스팅을 나누어서 하려고 한다.이번 포스팅은 Spring Security 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다.
결론Kotlin 에서는 Builder 패턴 필요 없다!이전에 코드로 배우는 SpringBoot 책을 통해 실습을 진행하는데, 아래와 같은 형태의 코드가 있었다.그리고 현재, Kotlin + Spring boot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Exception 처리를 위해 블로그
6주차 : 2/7 (월) ~ 2/11 (금)이번 주에, 약 4주간에 걸친 프로젝트의 중간 발표가 있었다. 신입 두 팀의 발표가 있었는데 (정말 솔직하게) 우리 팀이 더 잘했답 ㅎㅎ. 개발 뿐만 아니라 기획/사업까지도 우리 팀이 더 잘했다. (주말에 명절까지 갈아넣었으니
4주차 : 1/24 (월) ~ 1/28 (금)5주차 : 1/31 (월) ~ 2/4 (금)이직하고나서 첫 월급날이었다. 기부니가 좋았다. 이전 직장보다는 적지만, 그래도 더 많은 지식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기에 이정도는 포기할 수 있다.이번주는 NHN Cloud Depl
회사 신입 개발자들과 협업 과정에서 처음으로 부딪힌 버그이다.정말 별거 아니지만, 이거때문에 하루 하고도 반나절을 삽질했다..신입으로 입사 후, 회사에서 연습용 프로젝트를 진행하던 중이었다. 입사 교육 중 TDD With JUnit5의 뽕맛(?)을 본 우리는 Test케
3주차 : 1/17 (월) ~ 1/21 (금)우리 회사는 신입 입사자에게 책을 제공한다. SW개발에게는 개발에 필요한 책(Kotlin in Action, 코드로 배우는 스프링부트 웹 프로젝트,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과 더불어, 일 잘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2주차 : 1/10(월) ~ 1/14(금)신입 루키들의 TF팀이 만들어졌다. 신입 인원들을 절반으로 나누어 2개의 팀이 만들어졌다. 신입들의 팀 이름은 루키OOTF 로 이루어진다고 하더라. 팀 명은 신입 루키들이 직접 짓는데, 작년에는 과일 이름을 주제로 루키망고TF
NHN커머스에 입사 ('22.01.03)하고 첫 주의 내용을 적어보려고 한다. 이 때까지는 몰랐다. 마냥 즐거운 서울 라이프일줄 알았지... 회사 건물.! (옆에는 넷마블 신사옥인데, 압도당해버렸다.)첫날에는 이런 웰컴 키트도 받았다. 이름마다 필기체는 직접 한땀한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