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ime 사이트 눈팅을 하다보니까, 웹서버나 FTP서버 사용시의 iptime공유기 설정방법이 나와있었다.
웹서버는 뭔지 느낌이 오는데 FTP서버는 뭔지 모르겠다.
나는 데이터베이스 서버 컴퓨터를 연결하다가 문제가 생긴거니까, 이거를 파보면 해결방안이 있지 않을까 기대를 걸어본다.
DDNS는 또 뭐여?
대부분의 사용자가 가입한 인터넷 서비스는 동적 ip 방식을 사용한다.
동적 ip방식은 필요에 따라 할당되는 ip가 변화하기 때문에 공유기 또는 공유기에 연결된 서버에 외부에서 접근이 필요할 경우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
DDNS(Dynamic DNS)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가 지정한 도메인네임으로, 변경되는 ip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외부 접속자는 ip변경 여부에 관계없이 설정한 도메인 네임만 기억하면 된다. 즉, 네이버에 들어갈때 네이버 ip주소를 몰라도 www.naver.com을 치고 들어가는 거랑 같은 원리
포트 번호는 왜 설정해야하나?
공유기의 DDNS가 설정되었어도 공유기 내의 접속 보안 기능이 있어서, 바로 못 들어오고, 포트를 따로 지정해서 그 포트로만 들어올 수 있게 함(내선번호를 설정해줌)
포트포워딩을 왜 해야할까?
포트포워딩: 포트로 들어온 접속 요구를 포워딩함(이제야 위에서 말한 내용을 이해하였음)
DDNS도 설정했고, 포트도 열어주었으니, 외부에서 그 포트로 접속을 할 때, 접속하고자 하는 대상, 즉 고융기로 포워드해주는 가장 중요한 기능을 담당한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g9956&logNo=221587128910&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https://byson.tistory.com/16
http://iptime.com/iptime/?page_id=67&ffid=3&fsid=20&uid=18107&mod=document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oinhot&logNo=100160399285
https://m.blog.naver.com/seoulworkshop/221265052717
거의 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