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프로젝트 시작한 날이다. 팀과 팀원소개 웹페이지를 만드는 미니프로젝트인데 걱정이 많다.
일단 아이스브레이킹을 한 후 S.A를 만들기 위해 팀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팀장님이 고생하신듯..ㅎㅎ)
전체적인 사이트는 어떤 생김새인지 어떤 기능들을 넣을건지 그리고 역할 분담을 했다.
그렇게 해서 정해진 내 역할은:
개인소개 페이지 (이건 모두가 다 만드는거) + 방명록 페이지다.
각자의 개인소개 페이지에 방명록 등록하는 것을 만들고 (POST) 방명록 페이지는 각 페이지에서 등록한 방명록을 불러오는 것을 하기로 했다.
이것을 보고 난 ㅆㅇ월드 때 쓰던 방명록을 떠올렸다.
-이름
-작성일시 (할 수 있다면. 구글아 나에게 힘을 줘!)
-짧은 글
그리고 할 수 있다면 방명록들을 각각 어느 팀원 페이지에서 등록되었는지 나눠서 불러올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싶다.
node.js랑 mongodb랑 연동시키려면 moongoose를 써야된다는데.. 지금은 그게 가장 큰 걱정이다.(구글아 믿는다...! 내 서칭능력아 힘을내!)
오늘 깃& 깃허브에 대한 특강을 들었다. 깃허브는 코딩에 대해 찾아보면서 많이 들어봤던 사이트다. 하지만 정확히 어떻게 사용하는지도 몰랐다. 다만 협업하는데 필수인 사이트라는 것만 알았다.
깃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특강에서
git commit
git branch
git merge (충돌발생!)
git push
git pull
git clone
을 배웠다. 커밋이 코드의 변화를 기록한다는 것과 협업을 할 때 branch를 다른 버전의 커밋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아직도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여기까지만 간단히 설명하자. 언젠간 이해할 날이 오기를...ㅠㅜ)
또한 다른 팀원과 다르게 수정하던 branch를 병합할 때 같은 이름의 파일안의 내용물이 서로 다르면 (eg. a.txt에 master branch에선 "A"라는 내용이 foo branch에선 "B"라는 내용이 담겨있으면) 충돌이 일어난다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깃을 코드의 저장소로 쓸 수 있다는 것을 배웠으며 여기서 깃허브의 역할이 나온다. 깃허브를 원격 저장소로 써서 팀원들과 협업할 때 파일을 같은 저장소에 붙여넣고 삭제하고를 할 수 있다고 배웠다. 미니프로젝트에서 꼭 알아야 할 점 중 하나인 것 같다.
여기서 이 세가지 코드가 들어오는데:
git push (코드 변경분을 원격 저장소에 붙여넣는 코드)
git pull (저장소에서 코드를 내 컴퓨터로 불러오는 코드)
git clone (깃허브에서 다른 사람이 만든 저장소를 내 컴퓨터 (로컬 저장소)로 복사해 오는 방법)
깃을 배우면 배울수록 복잡해 보이고 내가 이걸 할 수 있으려나 싶다. 코딩을 처음 배우면서 보던 것들과 가장 다르고 익숙하지 않아서 인듯 싶다. 명령어도 다 어려워 보이고..
미래엔 익숙해 지길 바란다ㅎ (미래의 나야 잘 하고 있니...? 깃 사용하는건 익숙해 졌니..?)
p.s
TIL은 처음인데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다. 예시에서 본 사이트와 비슷하게 해봤는데 뭔가 주저리주저리 쓰는 일기가 된 것 같다. TIL은 형식이 없다는데.. 그냥 일기 하나 쓴 것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