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고록 2월 15일

Jaeminst·2022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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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게 불태웠다...

그 동안 모르고 사용했던 인터넷의 세계란..

처음 가보는 곳에 방금 도착해서 어디로 가야하는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걸음마를 떼는 기분이다.

느낌적으로 알고 있었던 URI는 이해는 됐지만, 그 지칭하는 여러개의 용어가 헷갈렸고.

IPv6는 도대체 언제 쓰게 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실제로 사용하는 날이 올까? 싶은 속도이다.

시간이 될 때 IPv6를 리눅스에서 활성화 해보고, IPv6 Web에 접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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