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Ops Night Live

부트캠프를 시작하고나서 느꼈던 궁금증
동기분들의 목소리나 들어온 계기같은 사소하지만 뜻 깊은.

다가올 첫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앞서 진행한 이번 전야제로 조금 해소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퀴즈는 속도감이 빨라서 당황했지만 재밌었다!

아고라 게시글, 답변 등의 랭킹 발표 시작할 때, 나는 하나라도 들었을까?
조금 걱정했는데 최다 이모지!! 랭킹에 들어간게 하나 있어서 신기하고 좋았다.
'내가 읽었던거는 체크해두고 구분해야지' 하면서 하나씩 달았던것이 모여서 좋은 결과를 낸것이라 생각한다.

중간에 DevOps를 5글자로 표현하기에서 '두번째인생'이라는 단어로 조금 울컥하기도 했다.

끈기와 용기로 모두 성공하길 바란다.

DevOps 1기 Fighting !!!

3주차 회고

사실

• Git, Github을 통하여 다른 레포지토리에서 Fork해오고 clone을 만들어서 여러 작업들을 해보았다.
  HTTP 쿠키와 헤더의 이론을 학습하고, Strapi를 사용해보고 API 문서를 작성해보았다.
  페어와 nginx 스프린트를 진행하고 서버와 연결하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느낌

• 스프린트 학습 진행 시 안돼는 문제에 매달려있다가 진도를 놓치는 경우가 있었다. 저녁 개인학습시간에 복습을 통하여 완료하였지만 문제에만 집중하지 않고 진도를 조금 맞춰가면서하는게 좋을것같다.

발견점

• Git의 Tree구조나 웹 서비스, 학습 스프린트 등 문제해결 과정을 통하여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진행해야하는 이유를 발견하였다.

다음 주를 위한 행동

• Achievement Goals을 꼼꼼히 읽고 체크하면서 진행하며, 아고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