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어느덧 취업이라는 인생의 과제가 찾아왔습니다. 의료IT공학을 전공으로 삼고 코딩을 흉내낸지 어언 5년, 이제는 지금까지 해왔던 과업을 통해 결실을 이룰 때가 찾아왔습니다. 돌아보면 5년 동안 공부했던 모든 것들이 전부 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때로는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