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대를 위한 애자일 가치와 실천
애자일의 근본적인 내용을 잊지 말자
* 근본의 애자일 선언문
- 공정과 도구보다 개인과 상호작용을
- 포괄적인 문서보다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 계약 협상보다 고객과의 협력을
- 계획을 따르기보다 변화에 대응하기를▪︎ 애자일의 핵심
- 프로젝트를 더 작은 반복 주기로 나누는 프로세스
- 각 반복 주기마다 결과물을 측정해 지속적으로 일정을 평가
- 기능의 우선순위를 설정해 가장 중요한 것을 먼저 구현
- 높은 품질 유지와 일정 범위 조절 관리
▪︎ XP(eXtreme Programming)?
애자일의 방법론 중 하나 (스크럼과 양대산맥)
단순성, 상호소통, 피드백, 용기의 원칙에 기반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가장 빨리- 적은 규모의 개발 프로젝트에 적용하기 좋음
- 산출물보단 소스 코드를 조직적인 행동보단 개개인의 행동과 책임으로 중점
- 개발자, 관리자, 고객의 조화로 개발 생산성 상승
- 고객 요구사항 변경에 적극적이고 긍정적으로 대응
▪︎ XP의 구성요소
- 사용자 스토리 : 사용자의 요구사항(Use Case)
- 아키텍처 스파이크 : 어려운 요구사항 및 잠재적인 솔루션을 고려하기 위해 작성하는 간단한 프로그램
- 배포 계획 : 전체 프로젝트에 대한 배포 계획
- 반복 : 사용자 요구사항 변경, 기술적인 문제 등 상황에 따라 릴리즈 및 반복 계획 수정 가능
- 소규모 배포 : 비번하게 배포하며 고객에게 여러가지 이득을 조기에 제공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빠른 피드백
▪︎ XP의 실천 사항
- 실제 코드를 작성하기전 테스트를 먼저 작성
- 사용자 스토리를 이용해 다음 릴리즈의 범위를 빠르게 결정
- 고객은 스토리를 명확하게 해주고 중요한 비지니스 결정사항에 대해 명확한 답을 제공
- 짝 프로그래밍 : 두 사람이 함께 프로그래밍을 진행(하나의 컴퓨터에 2명의 프로그래머..?)
💡 얻은 인사이트
- 애자일은 제품을 빠르게 만드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 제품 개발에 대한 데이터를 만들고 측정해서 지속적으로 높은 품질과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 한다.
- 프로덕트를 고객 중심으로 디벨롭하고 예측 가능하게 만든다.
- 스토리(업무) 하나를 희생해서 다른 스토리를 하나라도 완료하는 게 반쯤 만든 스토리 두 개보다 낫다.
- 반복 주기는 속도에 대한 퍼포먼스 향상이 아닌 신뢰 데이터를 얻기 위한 것이다.
- 변경을 두려워하는 것은 치명적이다.
- 리팩터링을 할 시간은 따로 할당하는 것이 아니다. (리팩터링은 필수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