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간발표를 앞두고 발표자료를 정리하고, 현재 구현 내용과 발표 내용이 일치하도록 기능 정의를 수정했다.
또한 PPT 전체 흐름과 발표 대본을 정리하면서 프로젝트의 방향성과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간발표는 단순히 기능을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골든서클 방식으로 발표를 구성하기로 했다.
보통 발표는
무엇을 만들었는가(What)
→ 어떻게 만들었는가(How)
순서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골든서클은
왜 만들었는가(Why)
→ 어떻게 해결했는가(How)
→ 무엇을 만들었는가(What)
순서로 설명한다.
즉,
순서로 발표 흐름을 구성하기로 했다.
특히 AIMS 프로젝트에서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는 많지만, 실제로 활용하기 어렵다."
라는 문제의식에서 시작해
"제조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하여 관제 효율을 높이자"
라는 방향으로 설명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AI가 발생시키는 알림에 대해 관제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기반으로 AI 신뢰도를 평가하려고 했다.
사용자 행동을
로 구분하고
불신 지수를 계산하여 AI 신뢰도를 평가하는 구조였다.
하지만 현재 시스템에는
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기획서에는 있지만 실제 구현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였다.
기능명을
AI 알림 신뢰성 평가
에서
현장 대응형 알림 우선순위
로 변경했다.
현재 실제 구현된 상태값인
를 활용하여 알림 우선순위를 계산하는 기능으로 재정의하였다.
현장 대응 이력을 기반으로 감점률을 계산한다.
현장대응감점률 =
((조치불필요 × 1.0) + (조치미완료 × 0.5))
÷ 전체알림수 × 100
의미는 다음과 같다.
이 비율이 높을수록 알림의 중요도를 일부 낮추도록 설계했다.
최종 우선순위는 RiskScore와 감점률을 결합하여 계산한다.
우선순위점수 =
RiskScore × (1 - 0.5 × 현장대응감점률 / 100)
이를 통해
을 상단에 배치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중간발표 이후 일정 관리를 위해
를 기반으로 향후 계획 페이지를 작성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을 목표로 진행하기로 했다.
총 24페이지 분량의 중간발표 대본을 작성했다.
발표 흐름은 다음과 같이 구성했다.
프로젝트 개요
→ 팀 구성
→ 수행 절차
→ 주요 기능
→ 기술 스택
→ 수행 경과
→ 향후 계획
각 페이지마다
를 함께 작성했다.
프로젝트의 시작 배경을 설명한다.
주요 내용
현재까지 진행된 내용을 정리했다.
통합 및 정제
Scheduler
↓
Kafka
↓
Consumer
↓
Redis
↓
WebSocket
↓
Frontend
실시간 관제 구조 설명
현재 모델 성능 수치가 높지 않은 상태에서
정확도 수치를 그대로 강조하면
오히려 약점으로 보일 수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현재 성능을 자랑하기보다는
를 설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중간발표 대비 0.1만 향상되어도 충분히 의미 있는 성과
라는 조언을 받았다.
현재 PPT를 보면
"그래서 우리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따라서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다시 정리하기로 했다.
오늘은 기능 구현보다는 발표 준비에 집중한 하루였다.
특히 기존의 "AI 신뢰도 평가" 기능이 실제 구현 내용과 맞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하고, 이를 "현장 대응형 알림 우선순위"로 재정의하면서 기획과 구현의 일관성을 맞출 수 있었다.
또한 골든서클 방식으로 발표 흐름을 재정비하면서 단순히 기능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프로젝트를 만들었는가"
를 먼저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
이제 남은 기간 동안은 기능 완성도 향상과 통합 테스트에 집중하여 최종 발표까지 프로젝트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