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팀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AI 기반 자동차 제조 통합 보안 관제 시스템의 방향성을 조금 더 구체화하기 위해 팀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실제로 구현 가능한 수준과 프로젝트의 핵심 MVP를 어디에 둘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다.
AI 기술에 대한 현실 가능성?
처음 계획할 때에는 이상탐지에 대한 부분을 AI 기술을 접목하여 구현하는 것이 목표였지만 현재 남은 기간과 가지고 있는 장비를 생각하면
결국 구현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걱정이 생기게 되었다.
이렇게 되면 오히려 흉내만 내는 AI 기능을 넣는 경우밖에 남지 않을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 프로젝트의 핵심은 “대시보드 + AI 메뉴얼”
관제 시스템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공장 레이아웃을 한눈에 보기 좋게 만들었는가?"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공정 상태 시각화
설비 상태 확인
장애 및 이상 상황 표시
생산 흐름 확인

해당 이미지처럼 현재는 3D 레이아웃에 대한 구현 가능성을 확실하게 측정하기가 어려워 2D로 생각해보고 있는 중에 있다.
AI 모델링의 현실 가능성에 대해 고민하면서 추가적으로 생각해본 AI 활용 기능으로 AI 기반 메뉴얼 시스템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관제 시스템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메뉴얼을 보고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 시스템 정보 + 메뉴얼 정보 → RAG로 LLM에 정확한 답변 얻도록 기획을 해보았다.
메뉴얼 기능은 구현 자체는 쉬울 수도 있지만, 정확률을 높이는게 어려울 수도 있다는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