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uery란 JavaScript의 생산성을 향상시켜주는 JavaScript 라이브러리이다.
자주 사용하는 코드들을 재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가공해서 프로그래밍 효율을 높여주는 코드들이다.
직접 서비스 하는 방법
jQuery 사이트에서 jQuery 파일을 다운받고 자신의 웹 서버나 온라인 상에 존재하는 공간에 업로드 한 후 script src의 속성값으로 전달한다.
구글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경우
url을 복사해서 script src의 속성값으로 전달한다.
min 파일
압축된 파일로 저사양의 컴퓨터나 네트워크가 느린 사용자한테는 압축되어 있는 파일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기본 파일
개발하는데에 jquery사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 완전한 코드의 형태를 필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압축되지 않은 파일을 사용할 수 있다.
- jquety는 $로 시작한다.
- jquery는 인자값으로 CSS selector를 줄 수 있다.
$(제어대상).method1().method2(); 주어.서술어
jQuery는 jQuery의 특성한 문법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JavaScript가 아닌 느낌이 들긴 하지만 사실은 JavaScript에서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의 문법이다. jQuery를 사용하게 될 경우, JavaScript를 사용했을 때보다 생산성이 드라마틱하게 높아진다.
Wrapper란 jQuery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함수를 호출하는 것이다.
그 인자로 Element Object를 전달하거나 문자열로 된 CSS Style Selector를 전달한다.
document.getElementById로 인자를 전달하면 어떤 값을 return 해주는데 그 return한 객체가 엘리먼트 오브젝트 이다.
$와 jQuery는 같은 의미이지만 $를 사용하는 다른 라이브러리들과의 충돌 때문에 아래와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function($){ $('body').html('hello World!'); })(jQuery);
위와 같이 함수를 만들어 인자로
jQuery객체를 전달하여 충돌을 방지할 수 있다
jQuery의 메소드들은 반환값으로 자기 자신(Wrapper의 오브젝트, 메소드가 제어했던 대상)을 반환해야 한다는 규칙을 가지고 있다. 이를 이용하면 한번 선택한 대상에 대해서 연속적인 제어를 할 수 있다. 이를 Chain이라 한다.
Traversing이란, Chain Context를 유지하면서 제어의 대상이 되는 Element를 변경하는 기법이다.
Traversing을 이용하게 되면 하나의 context에서 필요에 따라 제어하고자 하는 대상을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해당 chain context를 유지하면서 코딩 할 수 있게 됨으로 경제적이고 작업 흐름도 연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