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사전스터디 시작

개발 공부 뿐 만 아니라 모든 공부를 할 때 글을 쓰면서 정리하지 않으면 머리에 남지 않는 것 같다.
그래서 개발자들의 문화인 TIL(today i learned)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게.. 생각 보다 시작이 쉽게 되지 않아서 일기 형식으로 라도 작게 시작하려 한다.

위코드는 정규 3개월 코스 전에 한 달 동안 사전 스터디를 진행한다.
오늘 2020.07.08에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고 멘토님이 사전 스터디 팀을 배정해주셨다.
나는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있었고 나와 같이 프론트엔드에 관심이 있는 분들과 함께 팀이 배정됐다.

본 코스가 짧기도 하고 프로젝트 위주라 사전 스터디 기간에 기본기를 많이 닦으면 본 코스 기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