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준비는 늘 긴장된다. 아이들이 내 말을 안 들으면 어떡할지, 중간에 말 문이 막히면 어떡할지, 여러 생각이 든다. 이수아 전도사님이 문득 생각나 혼자 웃는다. 내가 무슨 말씀 설교자도 아닌데 이렇게 걱정하고 고민하는 것도 조금 웃기다. 그래도 역시 공과는 쉽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