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안 시간에 쫓겨 주말 아침이면 찾던 카페에 차를 타고 다녔다. (걸으면 20분 정도의 거리) 오늘 오랜만에 차를 두고 걸어 나왔다.걸으면 역시 머리가 상쾌해 지는 것 같다.카페가 8시에 문을 열어 괜히 트위터를 써보고 있다. 자주 가던 카페도 오늘은 바꾸어 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