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일하고 싶은 이상적인 환경을 생각할 때 자유롭게 마음껏 테스트할 수 있는 환경을 꼽은 적이 있다. 타겟 시스템이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곳에 있거나 우리 회사에 있어도 마음껏 혼자 물려 볼 수 없는 경우가 많아서 답답해서 그랬던 것 같다.만약 그때 내가 의존 대상
이번주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한 주였던 것 같다. 마음이 불편하고 가슴이 쿵쾅쿵쾅 뛰고 가슴에 사표가 있다면 꺼내들고 싶은 그런 마음이었다. 금요일 퇴근 전 동료들이 오래 공들여 개발한 인증 기능을 배포해서 테스트하는 걸 도와줬는데 좋아하는 걸보니 기분이 좀 풀리는
둘째 아이가 3~4살 쯤 되었을까? 마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힌 적이 었다. 과자도 장난감도 가득있는 마트가 되고 싶다는 상상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르겠다. 종종 아이가 또 다른 꿈이 생겼음을 고백하곤 하는데 기억에 남는 것들 몇 가지를 적어 본다.전 세계를 여행하고
가고 싶은 두 회사 책을 읽고 나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회사가 두 군데 있다. ‘나는 LINE 개발자입니다’ 이 책 읽고 개발자로서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후 라인 컨퍼런스에서 양말 받아서 마르고 닳도록 신다가 어제 고무가 늘어나 생명을 다했다. 언제
저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입니다. 개발자로서 꿈이 무엇인지 정리해 본적이 있는데 개발자가 아닌 나의 꿈은 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1. 기쁨 2. 다른 사람의 가치 3. 균형 4. 성장 5. 정렬 6. 클린 소프트웨어 7. 리팩토링 8. MVP 9. CDD 10. TDD 11. DevOps 12. Algorithm 13. Hard Skil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