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에 트위터에 올라온 글 덕분에 유튜브에서 영상을 하나 찾아보게 되었다. 연예인 이지혜씨와 프로그래머 출신 남편의 에피소드를 담고 있었다. 개발자인 나에게 뭔가 익숙한 장면이었는데 이지혜씨의
이 글을 읽어서 좋습니다.
성장하는 우리의 개발 문화 / 초보 코드리뷰어 / 다른시선의 사람들
거대했던 우주지상국 프로젝트가 2년여의 시간을 지나 하나의 문을 지났다. 지난시간을 회고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