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렴풋하게 이해하게 된 개념 중 하나는 변경되는 것과 변경되지 않는 것을 분리한다는 개념이다. 학생 때부터 최근까지도 코드를 작성하며 괴로웠던 것 중 하나는 객체든 함수든 전체에서 부분적인 것들을 쪼개어 나가는 일을 열심히 하는데 어느 정도로 나누는 것이 좋은지
토비의 스프링 책을 학습하며 IoC(Inversion of Control)에 대한 개념이 완전히 이해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잠시 읽었던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 (김종민 저) 책을 다시 꺼내서 자동차와 바퀴 예시를 다시 읽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