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완성된 서비스를 보며 사용자 메뉴얼을 작성했다. 지상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서 이 사람 저 사람 찾아다니며 도메인을 학습하고 여러가지 컨셉 검증을 수행하던 2년전의 일들이 떠오른다. 이제 사용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메뉴얼을 적고 있다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