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일들을 살펴보니 필요한 일들을 요청하고 결과를 통합하여 배포하는 일이 주를 이룬다. 운영 중 발생한 사소한 이슈들을 해결하는 일도 했다. 이것 저것 하니 하루가 훌쩍 흘러가 있다. 좋아하는 일은 아니지만 팀이 부드럽게 흘러가기 위한 윤활유 같은 역할이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