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ips Accept 그리고 zero-shot style transfer에 관하여..?!

서준표·2025년 10월 1일

0. 시작하며

제가 참여한 논문이 세계최고의 AI 학회 Neurips에 Accept 되어 영광입니다.

연구주제는 reference image의 style을 활용해서 sketch image의 내부를 채색하는 task 였습니다. 저희가 제안한 모델이 타-SOTA 모델 대비 우수한 FID, SSIM, PSNR을 기록하여 논문으로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아래의 그림을 참고하면 어떤 task를 진행했는지 더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reference image + style image = output image가 되는 network를 디자인한 연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한편, rebuttal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advice를 받아 이를 논문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1] Alaluf, Yuval, et al. "Cross-image attention for zero-shot appearance transfer." ACM SIGGRAPH 2024 Conference Papers. 2024.

[2] Zhou, Yang, et al. "Attention distillation: A unified approach to visual characteristics transfer." Proceedings of the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Conference. 2025.

[3] Hertz, Amir, et al. "Style aligned image generation via shared attention." Proceedings of the IEEE/CVF Conference on Computer Vision and Pattern Recognition. 2024.

위의 논문을 차례대로 읊어보면서 zero shot으로 feeding했을 때와 저희 모델과 어떤 차이가 발생하는지 추가실험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위에 명시했던 zero-shot style transfer을 진행한 논문 3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1. Cross-image attention for zero-shot appearance transfer

위와 같이 structure와 appearance가 정의 되어있을때 appearance의 스타일을 충분히 반영해서 structure을 재구성하는 task입니다. 이들은 Cross-Image Attention, Appearance Transfer, Attention Map Contrasting, Appearance Guidance, AdaIN 등의 기법을 활용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실제 structure의 포인트에 대한 appearance의 correlation을 계산할 수 있습니다. 바로, structure의 포인트를 query로 하고 appearance를 key, value하여 attention map을 계산하는 것이죠. 해당 attention map에서 query 포인트에 의미론적으로 해당되는 appearance 상의 지점에서 높은 시그널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각 기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Cross-Image Attention

  • 핵심 아이디어: 구조 이미지(structure image)의 query와, 스타일/외형 이미지(appearance image)의 key, value를 결합해 attention을 계산.
  • 역할: 구조는 유지하면서 appearance의 시각적 특성이 semantic correspondence를 통해 매핑됨.
  • 의의: 전통적 style transfer가 전역적(Global) 스타일 변환에 치중한 반면, 이 접근은 semantic region 단위의 appearance 대응을 가능하게 함.

Appearance Transfer

  • 방법: Latent space inversion 후, denoising 과정에서 cross-image attention을 적용해 구조와 외형을 통합.
  • 특징: 학습이나 최적화 과정 없이 zero-shot으로 동작.
  • 효과: 다른 크기·형태의 객체 간에도 appearance transfer 가능 (예: 얼룩말의 무늬를 기린의 몸에 적용).

Attention Map Contrasting

  • 문제: cross-image attention만 사용하면 query가 appearance 이미지 전체에 퍼져 artifact 발생.
  • 해결: contrast 연산으로 attention map의 분산을 키워 특정 영역에 집중하도록 유도.
  • 효과: semantic하게 일치하는 부분만 더 선명히 대응시켜 품질 개선.

베타의 크기를 조절해가면서 contrast의 강도를 조절하는 것 같습니다. 논문에서도 self attention과 다르게 cross attention은 unfocused attention map인 속성에 대해서 언급을 했었죠. 그래서 constrast 기법을 활용해서 아래의 다섯번째 column에 있는 것처럼 의미있는 point에만 weight를 더 두도록 한 것 입니다.

Appearance Guidance

  • 문제: Classifier-free guidance를 appearance transfer에 적용.
  • 방법: self-attention 기반 noise 예측과 cross-image attention 기반 noise 예측을 혼합.
  • 효과: Output이 target appearance 분포의 더 밀도 높은 영역으로 수렴해 plausibility 상승.

AdaIN (Adaptive Instance Normalization)

  • 문제: Output과 appearance image 간 색상 분포 차이 발생.
  • 방법: AdaIN으로 latent 통계(평균, 분산)를 맞춰 색감과 texture alignment 수행.
  • 보완책: 객체 크기 차이로 인한 효과 감소를 막기 위해 foreground mask 기반 적용.

2. Attention distillation: A unified approach to visual characteristics transfer

역시 zero-shot (train-free) 모델입니다. 기존 KV-injection 기반 스타일/텍스처 전이는 디테일 손실과 구조 불안정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이유로는 에러 누적, 도메인 갭, 네트워크 아키텍처 한계를 생각해볼 수 있었죠. 본 논문에서는 이들을 해결하고자, Attention Distillation Loss, Content-preserving Optimization, Attention Distillation Guided Sampling, Improved VAE Decoding을 제안했습니다.

Attention Distillation Loss

문제:

  • 기존 KV-injection 기반 방법은 residual branch에서만 작동 → 정보가 identity connection에 묻혀 스타일 디테일 전이가 불완전함.
  • 결과적으로 reference의 질감·스타일을 충분히 재현하지 못함.

방법:

  • 참조 이미지의 KV 특징을 target의 Q에 재집계하여 ideal stylization output을 계산.
  • Target branch의 실제 attention output과의 L1 차이를 Attention Distillation(AD) loss로 정의.
  • Backpropagation을 통해 latent를 직접 최적화 → 정보 흐름이 residual뿐 아니라 identity connection까지 반영.

효과:

  • Target Q와 참조 Ks 간의 차이가 점점 줄어들어 attention 매칭 정확도 개선.
  • Reference의 스타일과 텍스처가 더 선명하고 충실하게 재현됨.

Content-preserving Optimization

문제:

  • 단순히 스타일 전이만 하면 원본 콘텐츠 구조(content structure)가 왜곡되는 문제 발생.

방법:

  • AD loss로 스타일/텍스처 전이를 유도하면서,
  • 추가로 Content loss를 도입: target Q와 content reference Qc의 L1 차이를 최소화.
  • 최종 목적 함수:
    Ltotal=LAD+λLcontentL_\text{total} = L_{AD} + \lambda L_\text{content}

효과:

  • 스타일과 텍스처를 유지하면서도, 콘텐츠 구조가 보존됨.

  • 즉, 사람 얼굴이나 사물 형태가 유지된 채로 원하는 스타일로 전환 가능.

Attention Distillation Guided Sampling

문제:

  • Backpropagation 기반 최적화는 시간이 오래 걸림.
  • 기존 Classifier Guidance는 텍스트 조건부 생성에는 유용하지만 appearance transfer와의 결합은 부족함.

방법:

  • Diffusion sampling 단계에서 AD loss 기반 에너지 함수를 추가하여 샘플링 방향을 조정.
  • DDIM 업데이트식에 gradient 항을 삽입, Adam optimizer로 guidance strength를 자동 관리.
  • Content loss도 추가 가능하여 구조 보존 강화.

효과:

  • 샘플링 속도 가속화 (최적화보다 빠름).
  • 다양한 조건(ControlNet, T2I 프롬프트 등)과 결합 가능.
  • Output이 reference appearance에 더 일관되게 수렴.

Improved VAE Decoding

문제:

  • Stable Diffusion의 VAE는 고주파(high-frequency) 디테일을 손실 → 텍스처 합성 시 뚜렷한 디테일 부족.

방법:

  • 참조 이미지를 이용해 VAE 디코더를 L1 loss로 몇 스텝 파인튜닝.
  • Reconstruction 품질을 개선하여 디코딩 단계의 손실을 줄임.

효과:

  • 복원 이미지에서 디테일 선명도 향상.
  • 텍스처 합성이나 초고해상도 작업에서 더 자연스럽고 정밀한 출력 확보.

3. Style aligned image generation via shared attention

본 논문에서는 Shared Self-Attention, Adaptive Instance
Normalization (AdaIN) 기반 쿼리/키 정규화, Partial Attention Sharing, Diffusion Inversion 기반 참조 이미지 활용 을 진행했습니다.

Shared Self-Attention

문제:

  • 기존 T2I 모델은 동일한 스타일 프롬프트를 사용해도 이미지마다 스타일 해석이 달라져 일관성이 무너짐.

방법:

  • 생성 과정의 Self-Attention을 공유하여, 각 이미지가 하나의 참조(reference) 이미지의 스타일 정보를 참조하도록 설계.
  • Target 이미지의 Query/Key를 Reference 이미지의 Query/Key로 AdaIN(Adaptive Instance Normalization) 으로 정규화 후, 공유 Attention을 적용.

효과:

  • 이미지 세트 전반에 걸쳐 스타일 일관성 확보.
  • 프롬프트와 구조는 다양하지만 동일한 스타일 속성을 반영.

Adaptive Instance Normalization (AdaIN) 기반 쿼리/키 정규화

문제:

  • 단순히 Attention을 공유하면 콘텐츠 누출(content leakage)스타일 붕괴(collapse) 문제가 발생.

방법:

업로드중..

  • Target 이미지의 Query/Key를 Reference 이미지의 Query/Key와 AdaIN으로 맞춤.
  • 즉, Target Query/Key의 통계량을 Reference의 분포에 맞게 정규화.

효과:

  • 콘텐츠 혼입 방지다양성 유지.
  • Reference 스타일은 강하게 전달되지만, 개별 Target은 독립된 콘텐츠를 유지.

Partial Attention Sharing

문제:

  • 모든 Self-Attention 레이어를 공유하면 스타일은 강하지만, 다양성이 부족하고 이미지 간에 색상/콘텐츠가 섞이는 현상 발생.

방법:

  • 전체 레이어 중 일부에만 Attention 공유를 적용 → 제어 가능한 스타일 일관성 확보.

효과:

  • 공유 레이어 수를 조정하여 스타일-다양성 트레이드오프 조절 가능.
  • 더 적게 공유할수록 다양성이 커지고, 많이 공유할수록 스타일 일관성이 커짐.

Diffusion Inversion 기반 참조 이미지 활용

문제:

  • 단순 텍스트 프롬프트만으로는 특정 스타일을 정확히 재현하기 어려움.

방법:

  • DDIM Inversion으로 참조 이미지를 잠재공간으로 투영한 뒤, 새로운 프롬프트와 함께 Attention Sharing을 적용.

효과:

  • 단일 참조 이미지로부터 제로샷 스타일 전이 가능.
  • 다양한 새로운 콘텐츠도 동일한 스타일로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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