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는 처음 써 본다.블로그 자체를 쓰는 것도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다. 짤막한 글을 쓰는 sns에 너무 익숙해진 탓일까? 아직은 뭘 해야할지 감도 잘 안 잡힌다.공부하다보면 쓸 말이 생기겠지. 오늘 오후부터 코딩 공부를 시작할 것이다. 열심히 해야지.
1주차 강의 내용 메모
5주동안 개발일지를 쓰기로 한 것도 겨우 1주차를 쓰고 밀린 상태. 그냥 일기를 쓰는 것도 잘 못하는데 개발 일지는 얼마나 성실하게 쓰겠냔 말이다! 하지만 11일 메이킹 챌린지는 열심히 해 보겠다.팀원들과 얘기해보니 다 같은 코린이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제일 아는 게
하루 종일 밖에 있느라 강의 들을 시간도, 코딩 프로젝트에 참여할 시간도 턱없이 부족했다. 목요일까지는 계속 바쁠텐데, 어떻게든 시간을 쪼개 써야겠다...Database라는 개념 자체가 머리에 잘 와닿지 않아서 이론 강의를 듣는데도 이게 뭔가 싶다. 백엔드에 익숙해져야
공부하다 잠드는 바람에 3일차를 지금 작성중이다. 어제는 3주차 수업을 다 들었다. 저녁에 일정이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와서 3주차 과제와 팀프로젝트를 만들던 중 잠들었다. DB를 조작해서 자료를 찾는거랑 일반 파이썬 크롤링이랑 차이점을 아직 잘 모르겠다. 그냥 뭐가 더
11일챌린지는 사실 끝났지만 나는 11일을 다 못채웠으니 그냥 남은 3일도 이렇게 적겠다.요즈음 몸이 피곤하고 힘들어서 5주차 진도를 나가지는 않았고(내일 남은 회차 쭉쭉뺄 예정) 지난 주차 복습들을 했다. 1~2주차 정도. 이미 아는 뇌로 앞부분을 다시 들으니 잊고
작심삼일이라는 소리가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다. 7월 22일 저녁에 썼어야 했을 개발일지를 지금 쓰고 있는 이유는, 첫째, 과로로 집에 도착후 몸져 누웠었기 때문이고, 둘째, 그 다음날은 집에 귀가를 못하고 밖에서 잔 후 오늘 점심에야 집에 도착했기 때문이다
본격적으로 index.html과 app.py를 엮는 서버를 구축하는 법을 배웠다. 사실 듣긴 했는데 머릿속에 붕 떠서 잘 정리가 안 된다. 기억해야 할 것들: Flask에 대해 배웠다. Flask는 서버를 구동시켜주는 코드 모음.GET POST 요청 타입- 은행창구가
지난 내용에 이어 나홀로 링크 메모장 서버를 만드는 공부를 했다. Flask, pymongo, requests, bs4 깔아주기 까먹지 말것meta태그란: body가 아니라 head에 있는 정보. 주로 카톡 공유하기 같은데 미리보기로 뜨는 태그og:image, og:t
jQuery select요소의 value값 넣으려면 그냥 '#값'이 아니라 'select#값'을 넣어야 한다. 그냥 쓰면 input값이 기본인데, 선택지 값에는 적용이 안되어서 먹통된다.
5주차 수업에 들어갔다. 마지막 프로젝트 개요 준비를 하기에 앞서 FileZilla와 도메인 구매를 진행했다. 어디다 쓰는지는 아직 공부하지 않았다. 팀프로젝트 작업물은 일단 발표할 만큼은 완성했다!시간과 도시가 동시에 변수로 작용하는 함수를 만드는 게 관건이었는데,
오늘은 5주차 진도를 뺐다. 무비스타로 한번 더 GET POST 연습을 하고, 처음으로 db delete 함수도 사용해 보았다. 그리고 이전에 과제로 수행했던 원페이지 쇼핑몰 사이트를 aws를 이용해 웹에 올리는 방법을 배웠다. aws에서 구매한 ec2서버(웹으로 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