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리팩토링과 관련된 강의를 듣고 있는데, 강의 초반부터 테스트 코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지금까지 프로젝트를 구현하면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지 않았는데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이게 무엇인지 /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검색해보았다.
우리의 기능, 함수 등이 예상하는대로 동작 하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
테스트 코드를 작성한다면 문제를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한다.
모든 테스트가 통과한다면 코드가 원하는대로 작동한다고 검증할 수 있으며,
실패한다면 어떤 부분이 잘못 되었는지 찾아서 수정해야 한다.
코드 작성 전 즉, 기능 개발 전에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는 방식을 말한다.
실패하는 테스트를 먼저 작성하고 그에 해당하는 기능을 구현해나간다.
이 과정을 통해, 요구 사항 분석 및 이해가 가능하기 때문에 모든 요구 사항에 대해 점검이 가능하며 사용자 입장에서 좀 더 생각할 수 있다.
즉, 구현보다는 인터페이스에 좀 더 집중에서 코드를 작성할 수 있으므로 코드의 퀄리티를 향상시킬 수 있다.
대략적인 느낌은 알겠는데... 테스트 코드 작성 방법은 직접 해봐야 알 것 같다.
지금은 봐도 모르겠는 상태😵
좀 더 공부해보고 이해가 되면 추가로 포스팅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