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질문

- 고정 소수점 & 부동 소수점

고정 소수점 : 정수 + 소수의 방식.

장점 : 실수를 정수부와 소수부로 표현하여 단순하다.
단점 : 표현의 범위가 너무 적어서 활용하기 힘들다. (정수부는 15bit, 소수부는 16bit)

부종 소수점 : 가수부 + 지수부(가수 - 실수의 실제값, 지수 - 가수의 어디에 소수점이 있는 지 표현)

장점 : 표현할 수 있는 수의 범위가 넓어진다.
단점 : 오차가 발생할 수 있다. (부동소수점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매우 다양함)

- 패리티 비트 & 해밍 코드

패리티 비트 : 데이터에 오류가 있는지 검사하기 위해 추가하는 비트(1비트를 더해줌)
종류 - 짝수, 홀수가 있고 해당하는 1의 개수를 맞추는 것

해밍 코드 : 데이터에 1비트의 에러가 있으면 정정할 수 있는 자기 오류 정정 코드를 의미함.
패리티 비트들을 전부 체크해서 오류가 있는 비트의 위치를 찾을 수 있다.

예시
패리티 비트 추가 과정에서 1, 2, 3, 4 단계가 결국 2의 제곱 을 기준으로 붙여서 계산을 하게 된다.

- 힙(Heap)

우선순위 큐를 위해 만들어진 자료구조로 입력 받은 데이터의 우선순의를 부여해 이를 가지고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존재한다.
삽입 : O(logn), 삭제 : O(logn)

완전 이진 트리를 통해 최대 또는 최솟값을 빠르게 찾아냄. 중복된 값을 허용해서 저장한다.
최대 힙, 최소 힙의 경우가 있는데 루트 노드가 제일 큰 값인지, 작은 값인지에 따라 다르다.

시간 복잡도
삽입 : 새로운 데이터를 트리의 가장 마지막 leaf로 넣는다.
자신의 부모 노드와 비교하며 계속 swap을 수행한다.
루트 노드 까지


삭제 : 루트 노드를 삭제.
루트 노드에 힙의 마지막 노드를 가져오고
자신의 자식 노드들과 swap을 계속 수행.

- Tree

노드 : 데이터를 가짐
간선 : 노드들을 연결
루트 노드 : 트리의 가장 위에 존재하는 노드

특성
1. 사이클 없음(존재하면 그래프)
2. 모든 노드는 자료형으로 표현 가능
3. 루트에서 한 노드로 가는 것은 1개만 있다.
4. 노드의 수 N이면, 간선의 수는 N - 1

순회 방식 : Root에서 데이터를 읽음
1. 전위 순회(pre-order)
각 루트(Root)를 순차적으로 먼저 방문하는 방식이다.
(Root → 왼쪽 자식 → 오른쪽 자식)


2. 중위 순회(in-order)
왼쪽 하위 트리를 방문 후 루트(Root)를 방문하는 방식이다.
(왼쪽 자식 → Root → 오른쪽 자식)


3. 후위 순회(post-order)
왼쪽 하위 트리부터 하위를 모두 방문 후 루트(Root)를 방문하는 방식이다.
(왼쪽 자식 → 오른쪽 자식 → Root)


4. 레벨 순회(level-order)
루트(Root)부터 계층 별로 방문하는 방식이다.



신문

- "본인 명의 차량은 있죠?" 무담보 급전 대출 시장서 담보 요구 많아졌다

한국대부금융협회는 이런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국내 대학에 연구 용역을 의뢰한 상태다.

정책이 시장에 주는 영향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 같다. 금리가 낮아지며 위험부담이 커지니까 이를 분산하기 위한 방법을 찾는 듯 하다.

- "러, 죄수들 우크라 전쟁 총알받이로 써…살아 돌아오면 석방"

러시아가 자국 죄수들을 우크라이나 전쟁 최전선에 투입될 '총알받이'로 모집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참전 대가는 사면과 돈이다.

- 삼성전자 2분기 매출 77조…'매출 신기록' 릴레이 막 내려

직전 분기(14조1200억원) 보다 0.85% 떨어졌다. 원자재·물류 비용이 늘어 이익률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경기가 침체 되어도 대표하는 기업은 그래도 유지를 하는 듯하다. 가상화폐시장과의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살짝 내진설계가 되어 있는 듯한게 주식시장이지 않나 싶다.

- [단독] 에너지 자립 다급한 英…'빨리 짓고 기술좋은' K원전에 주목

글로벌 '에너지 쇼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원자력발전 확대 카드를 꺼냈지만, 영국 원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프랑스의 의존도는 낮추겠다는 계산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방한하면 바로 원전 수주로 들어가는 건가? 이미지나 모든 것들이 그냥 참여 희망 뭐 입찰 준비 이렇게 되어 있으면 아직 계약 된 건 없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음 이 쪽은 더 나은 소스가 나오길 기다리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기대감으로 반짝 하고 반짝 해서 롤러 코스터 탄 기분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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