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가장 큰 차이는 Circuit Switch는 physical link, 즉 통로를 나누는 것이고 Packet Switch는 통로는 통으로 쓰되 데이터를 Packet 단위로 나눈다고 보면 된다.

특징을 보면 Circuit Switch는 전화를 예로 들면 쉽다. 우선 "call"을 통해 회선의 setup이 필요하다. 내가 전화를 거는 행위가 call이고 상대방이 받으면 그때부터 통신이 시작된다. 이 때, 회선(link)를 독점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중간에 방해하거나 끼어들 수 없다. 즉 일정한 속도와 성능을 보장한다.
Packet Switch은 하나의 회선을 공유한다. 데이터를 packet 단위로 쪼개서 가는데, 이 때, 회선(link)의 용량인 bandwidth를 모두 사용할 수 있다(full link bandwidth). packet의 헤더에는 시작점과 목적지가 나타나있고, route에서 알고리즘을 통해 어디로 보낼 지 정한다. 각 라우터에 정보를 저장하고 보내는 store-and-forward 방식이다.
FDMA(Frequency Division Multiple Access) - 주파수에 따라 나눔
TDMA(Time Division Multiple Access) - 시간에 따라 나눔
CDMA(Code Division Multiple Access) - 데이터를 디지털화시켜 전체 대역폭에 확산, 자세한건 나중에...
사실 하나의 physical link를 많은 사람이 동시에 접속하는 경우가 드물다. 따라서 Packet Switch Network가 Circiut에 비해 대개 성능이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Nodal Processing Delay : 노드에서 에러를 감지하고 패킷을 어느 방향으로 보낼지 정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delay
Queueing Delay : Output link에서 전송을 기다리는 시간. router의 성능에 따라 queueing delay가 발생한다.
※ Packet Switching Delay = Transmission Delay(L / R) + Propagation Delay(d / s)
(L = packet length(bits) R = link bandwidth(bps) d = length of physical link(m) s = propagation speed(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