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자바스크립트와 html에 매달리면서 웹페이지의 프로트엔드 요소를 공부
했습니다. 어떤 식으로 프론트엔드 작업을 하는 지 이해를 하긴 했지만 여전히
내가 구현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려면 너무 많은 것을 더 배워야하고 알아야 한
다 생각합니다.. 웹페이지 뒤에 지도를 구현하고, 출발지와 목적지를 등록하면
경로를 비행기가 가는 경로상으로 가식적으로 나타낼 수 있게끔, 그 위치의 지역
을 클릭하면 여행 정보, 사진등 남들이 공유한 정보를 볼 수 있고, 또 다른 페
이지 에선 최적의 항공권과 여러 예약 시스템들을 구현해놓으려고 하는데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웹을 공부하면서 많이 느낀거라하면 우리가 사용
하는 사소한 사이트 하나일지라도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고.. 또 그거
를 운영하기 위해서도 많은 서버 지식까지 요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에 점점
더 막막해지지만 그래도 참고 공부하면서 지식을 습득해가는 재미가 있기에 이
과정마저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마인드셋을 바꿔보려고 합니다. 늘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즐거웠긴하고 특히나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게 되면서 공부라는 것에
정말 큰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