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부한 것
프로그래머스 level1
'체육복, 완주하지 못한 선수, 크레인 인형뽑기 게임, 내적, 모의고사, 폰켓몬, 소수만들기'를 다시 풀어보았다. 답을 외우다싶이 반복을 해서 그런지 머릿속에서 알고리즘을 생각해서 짜는 감도 물론 있었지만 손이 반응해서 즉각 짜는 경향도 컸다. 물론 완벽할 순 없겠으나..? 생각을 하고 알고리즘을 짜자
코드스테이츠에서 스프린트과제를 할때에 기능구현은 되나, TDD? 가 통과가 안되서 애먹은 적이 항상 있었다. 해서 오늘은 TDD를 차근차근 잘 읽어보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보고 코드를 짜는 연습? 훈련?을 했다.
TDD보고 코드를 짜는 것이 상당히 미숙한 것을 오늘 알았다.. 조금 더 일찍 알았더라면.. HA시험 통과할 수 있었을 텐데..
불평하는 이유는 그 불평할 수 있는 것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마치 우리가 오래걸어서 발이 아프다고 불평을 늘어놓는 것은 발이 없는 사람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라는 얘기처럼
나도 아쉽지만 오늘 이렇게 배운 것에 만족하고 더 성장한 내가 되었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