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주간 회고

jul ee·2025년 4월 6일

데이터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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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회고

✓  벨로그 활성화
✓  SQL과 가까워지기
✓  바른 자세 🫠
✓  취침 시간이 점점 늦어진다


이번 주는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었고, 그렇지만 그 하루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흥미 있는 무언가를 하면 시간이 참 잘 가는 것 같다.


✓  벨로그 활성화

실제로 개발을 하는 동안 구글링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왔기 때문에, 내가 경험했던 트러블슈팅을 공유해서 정말 단 한 명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시간을 투자하는 가치가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몇 날 몇 일을 머리 싸매던 문제를 어느 블로그 글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건 진짜 사람 하나 살리는 것이기 때문에..

혹시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하게 되면 안 되니, 포스팅하는 주제와 관련해서 더 깊게 찾아보면서 스스로의 성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 같다.

또 헷갈리는 부분이 생기면 내가 작성한 글을 다시 보고 해결하는 상황들이 생기니까 점점 기록에 대한 욕심이 커지게 된다.

학습하면서 다루고 싶은 내용이 생기면 미루지 않고 업로드하려고 하다 보니 블로그를 작성하는 요령도 조금씩 생겨가는 것 같다. 정확히는 '벨로그'를 작성하는 요령 ㅎㅎ
벨로그는 마크다운으로만 작성해야 하고, 테마나 UI를 거의 건드릴 수 없기 때문에 불편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근데 나는 무언가를 뽀짝하게 꾸미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기 때문에 깔끔하게 통일되어 있는 벨로그가 꽤 매력있다고 생각한다.

꾸준히 글을 작성해서 언젠가 벨로그를 200%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여러 꿀팁들도 공유할 수 있길 :)



✓  SQL과 가까워지기

SQL은 정보처리기사 시험 준비하면서 이론만 훑어본 게 다였기 때문에,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에서 문제를 풀어보는 건 처음이었다.
다른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처음에는 LEVEL_2 정도의 문제도 한참을 고민해야 했다. 유형별로 몇 문제 풀어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감을 잡은 것 같다. 그래봤자 SQL 쿼리의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한 수준이겠지만 ㅎㅎ;

그래도
SQL의 실행 순서를 고려해서 요구사항을 빠뜨리지 않고 효율적으로 쿼리를 작성하는 순서도 생각해 보고, SQL쿼리의 가독성을 위해 좋은 들여쓰기는 무엇일까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쿼리를 작성할까 궁금해서 찾아보니
'SQL 작성 표준 가이드' 라는 키워드로 본인들만의 SQL 컨벤션을 정의해서 공유하고 있었다. 이런 부분을 보면 이전 노드에서 다룬 파이썬과의 차이가 보여서 흥미로웠다.

SQL 스타일 가이드 · SQL Style Guide  내가 작성하는 쿼리와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있었다.



✓  바른 자세 🫠

아주 큰 포부가 있었는데 바로, 바른 자세로 살기였다.

흘러내리는 이모티콘은 흘러내리는 나의 코어 근육을 표현한 것이다 ..
평일에는 하루에 12시간 이상 모니터 앞에 앉아있는데 그래서 더욱 바른 자세로 코어에 힘을 주고 앉아있어야지 늘 생각하지만 쉽지가 않다. 어느 순간 보면 배에 힘은 빠져있고, 어깨는 굽어있고, 목은 앞으로 튀어나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 스트레칭도 꼭 해야지 마음먹었지만(뭐든 먹는 건 쉽다ㅋ;) 정말 지키기 힘든 것 같다.



✓  취침 시간이 점점 늦어진다

아침형 인간에 가깝기도 하고 늦게 일어나면 하루가 짧아지니 손해보는 느낌이라 일찍 자는 편이었는데, 확실히 공부할 게 계속 생기니까 새벽까지 깨어있게 된다.
절대 좋은 게 아니라서 고치고 싶은데 집중을 깨면서까지 자고 싶지 않은 마음에 12시쯤 되면 항상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

"일단 정리하고 자자" vs "아직 집중이 잘 되는데 이걸 끊는다고?"

물론 막상 정리하고 침대에 누우면 바로 자는 건 아니다ㅋ,, 유튜브 틀어놓고 게임한다고 실제로 잠에 드는 시간이 더 늦어지게 된다. 고쳐야 할 점이라 이렇게 기록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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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관심을 가지고, 데이터로 가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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