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웹이 나온 이후로 웹은 계속해서 발전되어 왔다. 처음에는 단순히 정적인 정보만을 제공하는 웹이었지만 스타일을 입히기 위해서 CSS가. 사용자와 상호작용하는 동적인 페이지를 구성하기 위해 JavaScript 가 더해졌다. 하지만, 웹의 규모는 더욱 커져갔고 수많은
React를 사용하면서 props로 key 값을 부여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자.
반복되는 작업을 줄일 수 있는 map 메소드와 유용한 Mock 데이터에 대해 정리해보자.
리액트를 처음 접하면 당황스러운 일이, 바로 state 와 props 이다. 리액트는 선언적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직접 DOM 요소를 조작하지 않고 state 의 변화를 통해서 UI 를 리-렌더링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전에 명령을 통해서 조작하던 방식과는 사고의
인스타그램 클론 코딩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조건부 렌더링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1차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fetch 를 사용해야하는 일이 많아졌다. 상품 리스트 페이지를 맡게 됐는데 라인프렌즈의 경우에 필터 관련된 기능들이 여러가지가 있어서 이 때 새 요청을 보내 다른 데이터를 받아오기 위해 update 와 관련된 라이프 사이클 메소드가 필요했다
동적인 클래스를 사용해서 여러 변화를 구현해보자
페이지네이션 살펴보기
비슷한 함수들을 하나로 줄여보자.
구문과 표현식의 차이
리액트를 사용하면서 SASS 를 사용하게 됐다. 기존의 CSS 만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서 nesting으로 인한 편리함이 마음에 들었다. 또, class 명 역시 비교적 길어지지 않게 작성할 수 있어서 편리했다. 하지만, 여전히 class 명에 대한 고민은 존재했고
드래그 스크롤 슬라이드 구현하기
객체로 컴포넌트 활용하기
Axios로 파일 다운로드하기
리액트 쿼리를 도입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