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ft playground 1을 해보며

ManSonCoding·2021년 4월 8일
0

스위프트 첫걸음

개발언어로 스위프트를 고른 이유는 다음과 같다.

  • 애플이 개발한 언어이다.
  • 아이폰 개발이 가능하다.
  • 맥북에서만 개발 가능하다.
  • 신입 개발자의 수요가 있다.

스위프트를 기존에도 배워보려고 했으나, 앱개발 단계에서 문법을 정확하게 알 수 없어서 오류가 많이 나곤 했다.

그래서 플레이 그라운드를 통해 코딩을 배워보려고 했다.

플레이그라운드 코딩배우기 1에서는 반복문 (for, while)과 함수(func) 를 통하여 함수형 코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준다.

게임을 깨는 기분으로, 플레이그라운드를 차근차근 느껴보고 있다.

플레이그라운드의 장점은 부담없이 게임같은 환경에서 코드를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난이도는 기존 프로그래밍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낮다) 실제로 알고리즘 사고능력도 초보자에게 괜찮게 배양하는 듯하는 과정이었다.

지금은 플레이그라운드 2를 플레이 하고 있고 변수와 OOP개념이 나온다고 하니 얼른 풀고 후기를 써 보아야겠다.

앞으로의 계획

스위프트는 아이폰 개발 언어로 아이폰 프레임워크를 잘 이해해야 한다. 스위프트 문법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 "스위프트로 아이폰 앱 만들기 - 송효정 지음" 과 edwith의 야곰님 ios개발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빠르게 익힐 수 있다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캡스톤 디자인의 결과물도 스위프트를 통하여 만들어 볼까 한다.

profile
AlwaysILearned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