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로컬 환경은 소중하니까 최근 작업 중 DB에 스키마 변경을 가하면 DB랑 로컬 개발 환경이 함께 쭉 드러누워버리는 일이 자주 발생합니다. 로컬에서 돌리고 있던 mysql을 격리시켜버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시작점 저는 DB로 mysql을 쓰고있고, ROR로 프로젝트
Node.js 환경에서 Nestjs 프레임 워크를 사용하기 위해 type script를 설정하다가 Command 'tsc' is not found라는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분명히 tsc는 몇번이고 설치를 하였는데 찾을 수가 없다고 하고, 라이브러리 리스트
Data base를 dump해 와서 local의 mysql에 밀어 넣는 과정에서 맞닥뜨렸던 문제를 기록합니다.
최근 작업에서 클래스를 기준으로 돔을 조작하는 스크립트를 작성할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작업 도중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 생겨 한참 삽질을 했습니다. 그 삽질의 기억을 기록합니다.